고3인데 지금 해외여행 가있고
대학 떨어져도 엄빠가 알아서 나 챙겨주겠지~ 이런 마인드라서 그런가 공부에 전혀 스트레스 안받고
약속잡으면 명품입고 나오고
작년까진 겨울방학때마다 해외에서 가족끼리 한달살기 했음..
그에비해 우리집은 평범도 아니고 가난한 수준인데
내가 얘보다 공부는 훨씬 잘하지만
아무리 좋은 대학에 간다해도 어차피 얘가 나보다 훨씬 잘 살텐데... 싶고 얘가 여행간 사진 보내면 겉으로는 사진 잘나왔다 예쁘다 이런식으로 반응하는데 솔직히 답장하기도 싫고 별로 안보고싶음 ㅠㅠ
그렇다고 얘가 나쁜애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저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뿐이라 내가 이렇게 열등감 갖는게 나 자신한테 너무 짜증나는데 계속 이런 마음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