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올리비아 마쉬, 다니엘, 공승연-정연/뉴스엔DB, 엠플리파이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배우 장다아, 트와이스(TWICE) 정연-배우 공승연, 있지(ITZY) 채령-가수 이채연을 잇는 비주얼 스타 자매가 탄생했다. 뉴진스 멤버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가 가요계 데뷔 소식과 함께 비주얼을 전격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9월 13일 엠플리파이는 레이블에 합류하는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 모규나)와 전속계약 및 오는 10월 데뷔 예정 소식을 전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뉴진스 멤버 다니엘(모지혜) 친언니다. 앞서 드라마 '하이드' OST ‘LAVA’를 부른 규나가 다니엘의 언니인 사실이 알려지며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엠플리파이 측은 올리비아 마쉬에 대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뛰어난 재능과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아바(ABBA), 존 덴버(John Denver), 테임 임팔라(Tame Impala), 베라 블루(Vera Blue)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부터 영감을 받아왔으며, 어려서부터 노래하고 음악을 작곡해왔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장다아 장원영/뉴스엔DB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마쉬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과 똑 닮은 외모와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사진 보고 다니엘인 줄 알았다", "자매가 다 재능 있네", "너무 닮았다" 등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다니엘-올리비아 마쉬가 붕어빵 미녀 자매로 주목받으면서 연예계 스타 자매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왼쪽부터 채령 이채연/뉴스엔DB배우 공승연과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은 세 살 차 자매다. 공승연은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영화 '핸섬가이즈' 등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연은 트와이스 멤버로 인기 롱런을 달리고 있다. 두 사람은 우애가 깊기로 유명한 자매로, 우월한 비주얼에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가수 이채연과 있지 멤버 채령은 'K팝스타3'와 JYP 걸그룹을 뽑는 '식스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전부터 대중에게 '채자매'로 얼굴을 알렸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끼와 춤 실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은 각자 아이즈원, 있지로 데뷔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티빙 '피라미드 게임' 주연으로 데뷔 한 배우 장다아는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다. 장다아는 장원영과 얼굴뿐 아니라 목소리, 말투, 피지컬, 긍정적 마인드까지 닮은 모습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무엇보다 장다아는 '장원영 언니'라는 선입견 속 기대 이상 연기력을 보여줘 호평을 얻었다. 두 사람은 배우로서, 가수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해 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이 외에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 배우 이유비-이다인 등이 우월한 스타 자매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