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때문에 졸라웃었다니 왜 하필 널 좋아했지 왜지 진짜 왜지ㅋㅋㅋㅋㅋㅋ 넌 할 줄 아는 게 입 터는 거하고 노래 좀 부르고 골반 흔들어재끼는 것밖에 없었잖아
왜 너한테 좋은 말만 해주고 싶어서 트위터에 글 올리는 것도 그렇게까지 망설였을까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게 애초에 말이 안 되던 거였네 내가 호구였네
그 경솔한 발언에서 네 진심이 느껴진다고 빨아재끼던 내 잘못이었지ㅋㅋㅋㅋㅋ 우울증을 모르는 어른이 있다는 것에 씁쓸하기도 하면서도 나와는 정반대의 사람이라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내가 ㅂ111ㅇ신이었다ㅋㅋㅋㅌㅌㅌ 아니 그 병을 알든 모르든 다 큰 성인이 지 좀 불안하다고 긴장했다고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좋아서 걸리나?” 이랬던 게 어느 정도의 깊이를 가진 사람인지 증명하는 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시기가 어떤 때였는데… 난 진짜 내가 너무 싫다 걔를 좋아했던 내가 너무 싫다.
이번에 뜬 영상 분위기가 ㄹㅇ 자기가 평소에 이미지메이킹하던 본인 모습하고 너무 딴판이어서.. 아니 원래 그런 사람이란 걸 알았음에도 직접 확인하니까 뭔가가 와장창 깨짐. 어 그래 애초에 미자 때 호프집 간 걸 알면서도 빨아재끼던 내 잘못이지~~
ㄹㅇ 개빡쳐서 그 사람이 길 가다 자주 자빠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