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연락은 조카를 통해서 저희 아버지가 전화를 받으셨고요 저희 엄마는 오랫동안 정신질환을 앓아오셔서 제가 성인되고나서는 외가집과 거의 교류를 안하셨어요
몇년전 엄마도 나이를 먹고 몸이안좋고 외할머니도 지병있으시고 연세가 있으시니 언제 마지막이될지 몰라 아버지가 엄마를 모시고 외할머니 뵙고 온게 마지막이였고요 근데 최근에 아버지께서 마산구청 세무과에서 지로가 날라왔다고 보여주시는데 그 서류에 외할머니재산 (살고계선던 빌라)이 저희 엄마앞으로 상속이 되어있고 재산세가 미납되었다고 연체금까지해서 날라왔더라고요
아버지도 연세가있어 이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를 못하고 계셔서 저희한테 얘기를 안하셔서 저희도 어제 처음 알게됬어요 문제는 저희부모님이 기초수급자로 등록이되있으시고 집도 영세민 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시거든요 근데 뜬금없이 엄마앞으로 외할머니 집이 상속이 되있어서 너무 놀라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엄마 밑으로 작은이모가 두명있는데 여지껏 연락두절 상태로 지냈거든요. 이모들과도 연락을 못하니 어떻게 된 상황인지 종잡을수가 없는 상태예요 외할머니 재산에 대해선 알지도 못하거니와 알았다면 사후 조치를 취했을텐데 서로 교류를 안하고 살다가 이런 황당한 상황이왔어요.
여기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꼭좀 댓글 부탁드릴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