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워E여서 사촌들이랑 어색한거 없이 외적으로는 ㄹㅇ
잘지내는편이거든
근데 대학도 안가고 걍 ㄹㅇ 백수 사촌오빠가 있음 맨날 다른 동생 오빠들이랑은 말도 없고 인사도 안해서 그중에서는 거의 나랑만 말하거든? 근데 말걸어주니까 지 혼자 신나서 재미도 없는 은근 지 자랑 지껄이지 않나, 순수한척 호기심 많은척? 자긴 다른 또래남자애들이랑 다르다 ㅇㅈㄹ하는거여 그냥 맞장구 쳐주면서 웃기만 했징.
할머니집이니까 걍 나도 두번짜 날부터는 짧은 반바지 입고 흰티만 입고 다녔는데 밥먹을때 이 변태같은놈 시선이 ㅅㅂ ㅋㅋㅋㅋ 그래놓고 나 의식한다는듯이 ㄹㅇ '아 들켰네' 하고 부끄러운 표정 짓는게 ㄹㅇ 모든게 다 연기같이 어색함.
결정타로 "오늘 같은방에서 잘래?" ㅇㅈㄹ하는거여 ㅋㅋㅋ
진짜 개 ㅈ같았는대 어른들 다있고 분위기 곱창내긴 싫으니까^^ 웃으면서 미쳤냐고 ㅈㄹ하지말라고 했지
근데 ㄹㅇ 같이있으면 뭔일있을것 같고 무엇보다 걍 토쏠려서 지하철타고 혼자 집옴 ㅅㄱ
설날에도 봐야한다는게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