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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원님중에 두번째로

쥐젖 많으신분있거든.
계속 보니까 웃기지 않는데
나도 미핏쓰거든. 근데 사원님이 보안관에서
미핏 안걸린다고 엘베에서 확언했는데
오늘 다른데 지원가는 사람 몇명 뺄때
그 사원님하고 같이 5명 오전에 빠질때
보안관앞에서 계속 한 5번 삐소리남.
난 속으로 아는데 가재는 게편이니까
가만히 있었거든. 근데 끝까지 미핏 안꺼내더라.
당황해가지고 거의 춤을 추심. 마치 동전
있는거 없는거 탈탈 턴다는 식으로.
나도 미핏가지고 그거 소지하고 출입하는거
안찍히려고 신경써서 삐소리 겁나나면
멘탈 오지게 털려서 내가 그맘 알지.
그러니 더더 내가 눈물나게 안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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