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이정도면 병 아닌거 싶어서 글써봄
내가 원래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라고 할정도로
잠을 진짜 깊게 자는데
적당히면 괜찮은데 진짜 아예 못일어나
어느수준이냐면
내가 2층 침대를 써서 1층 책상에
알람을 맞춘 태블릿pc를 올려놓고 자면
알람이 울릴때 자연스럽게 내려와서 알람을 끄게 되잖아?
근데 소리최대로 10분간격으로 세번 맞췄는데도
아예 못듣고 못일어났어…
그리고 가끔 내려가서 내가 끄고 다시 자기도 하는데
그 기억이 없어.. 정신차리면 그냥 방 바닥에서 자고있음
그리고 학교에서도 종 치는 소리 아예 못들어서
이동수업 시작할때까지 자다가
출석체크할때 쌤이 깨워서 겨우 이동한적도 많음
그리고 걍 너무 많이 자…
10시간은 자야지 개운하고 낮에 안졸림
전에는 심각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이거 뭔가 잘못된거아닌가? 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