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선생님이 아이를 차별

ㅇㅇ |2024.09.23 08:32
조회 30,081 |추천 20

안녕하세요 유치원 다니는 아들 엄마에요.

아이 학원 선생님이 딸만 둘 있으신데요
남자아이들을 별로 안좋아하시는거같아요...

처음엔 몰랐는데 제 지인도 함께 다니는데 그집은 딸이에요.

계속 다니다보니 그 딸아이한텐 풍선도 주고 스티커도 매번 주고 손에 도장도 찍어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아들은 한번도 뭐 받아온적이 없거든요 ㅠㅠ
늘 나도 저거 갖구싶다..이러구요..

그래서 어느순간 이상하네싶어, 같이 보내는 다른 아들엄마에게 여쭤보니 한번도 안받아봤다더라구요 ..
다른아이들도 한번보니 여자아이들은 뭔가 들고다니고 남자아이들은 가방만 들고있고 그렇더라구요..

저희아이가 말을 안듣는 성격도 아니거든요 ㅠㅠ
애교도 많아 어딜가든 귀여움받는데...속상해서 참..

이런경우 선생님한테 한번 이야기해보는건 좀 그런가요? 예쁘게 말해보고싶은데 딱히 할말도 생각안나고.. 이런말하는게 너무 쪼잔한가싶기도하고
별것도 아닌거로 이상한사람 만드나싶기도하네요 ㅠㅠ

추천수20
반대수175
베플ㅇㅇ|2024.09.24 17:12
아들 육아중이니 아실테지만 아들이 스티커,풍선,도장으로 강화가 되나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하늘과 땅차이에요. 여자아이들은 아기자기 예쁜거 좋아하니까 부드러운말로 다독여주고 하트스티커 하나 받고 손등에 도장하나 찍어주면 날아갑니다. 남아는 스티커 풍선으로 동기유발도 안되고 강화도 안돼고 부드러운 말은 듣지도 않아요 ㅠㅠ 이러걸로 차별이라고하는 어머님....맘충이에요.
베플ㅇㅇ|2024.09.24 17:07
다른 남자 아이들도 안받았다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나을것 같아요
베플하와이하늘|2024.09.24 17:22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스티커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는거냐고 일정한 규칙이 있고 여자친구들은 잘 지켜서 받았고 남자친구들은 못 지켜서 못받은건 어쩔수 없고요 선생님 맘대로 본인맘에 드는 애들한테만 주는거면 차별이지요
베플남자허경영|2024.09.24 10:17
흔합니다 시작부터 이렇게 될거 경고했지만 여성 97%가 주둥아리 쳐닥하면서 동조했죠 이제는 페미교사 vs 페미엄마 구도의 갈등은 이미 망한 나라에서 그나마 흥미로운 이벤트 같은겁니다 그러게 페미니즘 말고 남녀평등, 충분한기회, 법치주의, 상식, 사회적신뢰 이런거 하자니까 82김지영 세대들이 자기만 피해자이고 자기만 억울한거고 자기만 손해봤다면서 뭐? 태어나기도 전에 죽임당해? 낙태기술이 도입된 1985년부터 10년간 여자라서 낙태한 총수는 30만에 못미치지만 그 82김지영 세대는 2014년부터 10년간 총 1000만~2000만명의 태아를 찢어죽였답니다 이젠 어디에도 피해의식 가득한 정신병자 투성이인 사회가 되었는데 바른소리하면 여혐이라 낙인찍혀서 매장당하는게 20년간 지속되어서 그저 공감, 위로나 해주다가 뒷통수치는게 일상이 된거죠 아주 쌤통입니다 더 당해보세요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