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올라온 소름썰 글에 내가 단 댓글인데 내 생각보다 대댓 많이 달려서 안되면 판에 글 써준다고 대댓 남겨놓고 넘 오래 지나버렸다..
심야괴담회에 당선은 안됐고 공모전 보낸 메일은 내가 찾을 수가 없어서 새로 씀..누가 기억할까 싶지만 나혼자 약속은 지켜야겠다 싶어서 갑자기 일하면서 틈틈이 썼어
못믿겠지만 백퍼센트 실화고 msg도 안쳤어 진짜 일어난 일만 썼음귀신 안믿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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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족 구성원 엄마 아빠 언니 나.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초등학생때까지 살았던 주공아파트에서 우리 가족이 전부 귀신을 보거나 듣는 경험을 했음
나중에 알았는데 우리 집이 도깨비터같은 거였대 가족들끼리 말을 추려보니 처녀귀신, 동자귀신, 총각귀신이 살았던 거 같아.
우선 내 얘기부터 하자면 나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남았던 사건이 있었어 7살 여름밤을 아직도 기억함.
어느 날 새벽에 잠에서 깼어. 보통 그 당시 울 언니도 그랬고 어린애들은 새벽에 깨면 무서워하지만 난 자주 있는 일이라 그냥 눈을 감고 다시 잠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새벽에 머리맡에 있는 방문 밖으로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야. 장판에 맨발이 닿아서 쩌억 쩌억 하는 소리였는데 그냥 아빤가보다 하고 눈감고 있었어. 울 아빠가 새벽에 물도 드시고 화장실도 가시고 자주 그러셨거든 근데 한참 발소리를 듣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보통 화장실, 정수기 등 목적지가 있잖아 근데 이 발소리는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거실을 원을 그리며 빙빙 돌고있었음.
방문 앞쪽까지 오면 소리가 커졌다가 반대편 쪽을 걸을 땐 소리가 작게 들려. 어린 나이에도 사람이 아니다 라는 걸 바로 알았음.그 때가 한 여름이라 이불은 발로 차서 발 밑에 가있고 몸은 걸칠게 하나도 없어서 무방비상태로 있는 게 너무 무서웠음. 그 때 나는 그 상태로 있는 것보다 이불을 덮는 게 덜 무서울 거 같은거야.그래서 눈을 뜨지 않고 상체만 벌떡 일으켜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썼어. 근데 머리끝까지 이불을 팍 뒤집어쓰니까 두 발이 이불밖으로 튀어나옴.. 근데 그대로 몸이 굳어서 발을 이불 안으로 넣을 수가 없었어.
그리고 이불을 뒤집어쓰는 순간, 한참 걸어다니던 발소리가 뚝- 하고 멈춰서 집이 고요해짐. 그 적막이 너무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고있었는데 그 발소리가 방 문 앞에서 다시 나기 시작함. 쩌억쩌억 소리를 내면서 한참을 방문 앞을 왔다갔다하다가 방문을 넘어서 내 옆을 지나가더라. 바닥에 이불 깔고 잘 때니까 그 발소리는 내 귀 바로 옆을 쩌억-하고 밟고 지나갔음. 그 때 내 귀 옆에서 들린 그 발소리 절대 못잊음.
그렇게 내 옆을 지난 그 귀신은 발 바로 아래에서 왔다갔다를 계속하다가 어느 순간 내 양 발목을 힘껏 움켜쥐었는데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순식간에 한기를 느끼면서 그대로 기절해버렸음.눈을 떠보니 아침이었고 엄마한테 나 어젯밤에 귀신봤다고 혹시 우리집에 귀신이 있냐고 물어봤음 놀랍게도 7살 때 맞음
근데 엄마가 좀 미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귀신은 있다고 믿으면 보이고 없다고 믿으면 안보이는 존재다- 무서우면 귀신은 없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거야. (후에 그 집 얘기를 하며 엄마가 말해준건데 그 어린 애한테 우리집에 귀신 있어 라고 어떻게 말하냐고 함) 나 그날 이후로 그 집에서 이사가기 전까지 언니 다리 사이에 발 안끼워넣으면 잠 못 자게 됨. 싸워도 껴넣고 잠ㅋㅋ
그리고 사실 난 그 일 말고도 그 집에서 정말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옆에서 같이 잠을 자는 언니는 한 번 빼고는 아무것도 겪지 못했는데 난 유독 별별걸 다 겪었음
예를 들면 새벽에 자다가 깨면 발밑에 있는 컴퓨터가 갑자기 자기혼자 켜짐 윈도우97-98 돌아가는 소리 모르지? 발밑에서 그 소리가 들려서 모니터 켜보면 윈도우 화면 로딩중이었어 그렇게 컴퓨터가 혼자 켜지면 바탕화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끄고 누웠었는데, 그러고나면 컴퓨터 키보드 두드리는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발밑에서 항상 들렸음.
신기한 건 내가 잠에서 깨는 새벽에만 그랬다는 거야.만약 내가 자는 사이에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아침에 깼을 때 컴퓨터가 켜져있는 적도 있어야 하잖아 근데 그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음 이것도 하도 겪으니 나중엔 무서운 것도 없이 그냥 끄고 자게 됨
그리고 언니랑 나랑 방불을 완전히 끄는 걸 무서워해서 부모님이 형광등 사이에 조그마한 전구가 있었는데 그 주황불을 항상 키고 가셨음.
이건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한 경험이라 사실 주변에 말 안했던 건데(무서운 얘기 친구들한테 썰 풀잖아 이상하게 볼까봐 이 얘긴 빼고 했었음) 뭐냐면 또 어느 날도 새벽에 깼는데 너무너무 서러워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는거임 뭔 꿈을 꾼 것도 아닌데 그냥 눈을 뜨자마자 너무너무 서러워서 흑흑흑 하고 울었음. 그렇게 우는데 가족들 아무도 안 깸 그리고 전구 켜놔서 보이는데 울면서 내 손을 바라보니까 손이 아주 투박한 남자손인거임 도저히 어린 아이의 손이 아니었음 그리고 손으로 이상한 제스처를 계속 취했는데 이건 글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패스.. 그렇게 좀 울다가 갑자기 근데 나 왜울고 있지? 하면서 정신이 맑아짐 눈물 닦고 다시 자는 이 경험을 두어 번 했음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총각귀신에 빙의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 때는 우리집에 총각귀신이 살고 어쩌고 그런건 몰랐으니까 그냥 넘어감 그리고 솔직히 그냥 귀신을 봤다를 넘어서는 경험이라 부모님한테도 말 안했었음.
이 총각귀신 썰을 더 풀자면 난 너무 어릴 때라 그 집에 여러 귀신이 살았다는 건 나중에 우리끼리 그 집 얘기 하다가 알게된건데 엄마 말로는 아빠랑 이불 덮고 자고 있으면 총각귀신이 엄마랑 아빠 사이를 떨어트려 놓으려고 엄마아빠 사이를 꾹꾹 이불을 밟으며 왔다갔다 했대. 이불을 꾹꾹 밟으니까 더 눌리는 압박감이 느껴지도록 가위에 눌리고 그러셨다고 함
그리고 울 엄마가 귀신을 제일 많이 겪으셨는데도 처녀귀신은 엄마에겐 나타나지 않았거든 내 생각엔 그 이유가 그 귀신이 엄마인 척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음 이것도 당연히 나중에 우리끼리 얘기하다 보니까 그래서 그랬나보네 라고 짐작하는 것 뿐이지만.
하루는 언니가 샤워중이었는데 거의다 씻을 때쯤 따뜻한 물이 갑자기 안나왔음. 우리 집이 오래돼서(오래전 얘기이기도 하고) 설거지를 하면 욕실에서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음. 그래서 언니가 화장실 문을 열었더니 구조상 보이진 않는데 거실불이 켜져있고 엄마가 달그락 거리면서 설거지를 하고 계셨다고 함. 엄마 설거지해? 하고 물어봤더니 응 거의 다 해가~ 그러셔서 알았어 하고 문 닫자마자 따뜻한 물이 나와서 몸을 마저 헹구고 나왔음. 언니 말로는 2-3분도 안걸렸다고 함. 근데 그새 불이 다 꺼져있고 엄마아빠는 이미 이불안에서 티비를 보고 계셨음. 아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니까 이질감이 들어서 엄마 방금까지 설거지 하고 있었는데 벌써 누웠어? 그랬더니 너 씻고있어서 엄마 설거지 아직 안했는데? 라고 하심. 놀라서 보니까 설거지는 정말 그대로 있었음. 분명 불이 켜져있었고 엄마랑 똑같은 목소리로 대화도 했는데.
그리고 나도 그 귀신이 엄마인 척을 한다고 느낀 게 엄마아빠는 맞벌이시고 언니는 학원에 다녀서 난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있을 때가 많았음 그러면 앞 동에 외할머니가 사셔서 노인회관에 가서 할머니 무릎베고 누워있거나 아니면 그냥 혼자 집에 있을 때도 있었는데 칭찬받으려고 남은 설거지 같은걸 하곤 했어. 근데 어떤 날은 등뒤에 누가 있는 것처럼 기분이 나쁘고 너무 무서워서 휙휙 돌아보게 되는 날이 있음. 하루는 설거지 중인데 누가 왼쪽어깨를 쓰담쓰담하는거임. 진짜 그랬는지 그런 기분이 든건지 너무 순식간이고 오래전 기억이라 왜곡될까봐 조심스러운데 하여튼 그랬음.
깜짝 놀라서 으악 하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고 왼쪽 팔에만 소름이 쫙 돋아있음또 어떤 날에는 혼자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 밑에서 한기가 느껴지면서 누가 또 발을 잡는 것 같아 의자 위로 발을 올리자마자 발 밑에 콘센트가 펑하고 터진적이 있음. 그 땐 그냥 놀라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는데 꼭 안 다치게 도와주는 느낌이랄까..
또 하루는 그날도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언니가 학원에서 돌아와서 비키라고 팍 치면서 자기가 컴퓨터한다고 뺐어갔음. 서러워서 안방 불도 안키고 그 안에서 계속 언니 들으라고 일부러 더 큰소리로 울고있었음ㅋㅋ 그때 당시 인터넷선이 모뎀이라고 불렀나 전화선에 연결되어있는거라 전화가 오면 인터넷이 끊겼음 한 번 끊기면 5분정도는 기다려야됨근데 나는 반쯤 일부러 더 큰소리로 반은 진짜 울고 반은 연기로 우는 척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는 거임. 내가 우느라 전화를 안받고 버티고 있으니까 언니가 아씨-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받으러 왔음.
근데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것만 몇 번 하더니 끊고 다시 가더라. 그리고 5분정도 뒤에 언니가 다시 컴퓨터를 하려고 할 때쯤 또 전화가 울리는 거임. 언니가 팍 일어나서 다시 와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것만 몇 번을 하다가 다시 끄고 갔는데 어김없이 5분뒤에 전화가 또 울리고.. 이걸 한 번 더 하고 나니까 본인도 좀 무서웠는지 야 전화 또 오면 이번엔 니가 받아 이러더라.그리고 언니는 다시 컴퓨터를 하러 갔는데 5분뒤에 어김없이 전화가 또 울렸음. (정확히 5분마다는 아니겠지만 인터넷이 연결되려고 할 때쯤 계속 전화가 울림) 그래서 이번엔 내가 받음.
나도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러번 했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들리는거임. 근데 신기한 게 우리집 전화기가 상대방이 받았는데 아무말 없는거면 내 목소리가 전화기 타고 내 귀로 다시 들리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먹통 전화기에 대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말하는 것 같은거임. 전화기 안으로 내 목소리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내가 그냥 전화를 끊으니까 언니가 야 누구야? 뭐래? 이래서 아무말도 없어. 했더니 무서웠는지 야 나 그냥 컴퓨터 안할래 너가 해 이러고 나오더라. 나는 혹시 또 전화오면 어떡하지? 하면서 앉아있다가 인터넷에 들어갔는데 전화는 더이상 오지 않았음. 그래서 언니가 왜 여태까지 계속 전화오다가 이제 안오냐고 막 뒤에서 약올라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아마도 같은 귀신일거라고 생각하는 데 이 처녀귀신이 울 아빠한테도 보였었는데, 나는 사실 그 집에 살 때 울 아빠는 '원래 자면서 끙끙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알고보니까 항상 가위에 눌렸던 거였고 그걸 엄마가 매번 툭 쳐서 깨워주셨다고 함. 울 아빠는 그 집 얘기 하는걸 정말 안좋아하셔서 딱 하나밖에 못들었는데 어느 날 엄마 쪽을 바라보며 누워서 자는데 등 뒤에서 누가 어깨를 툭툭툭- 치고 안일어나니까 다시 툭툭툭- 치고 일어날 때까지 이걸 반복하더래.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봤더니 뒤에는 장롱이었는데 장롱사이에서 불투명한 하얀 한복을 입은 귀신이 곱게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그래서 눈을 감고 기도를 했는데, 나중에 눈을 뜨니 사라져서 다시 잠에 들었대.
이 얘기를 훗날 아빠랑 둘이 있을 때 다시 여쭤봤음 아빠 근데 그 때 봤던 귀신이 아빠 쳐다보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럼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겠네? 했더니 아냐 몰라 얼굴이 없었어. 하시더라. 그래서 아 그래..? 눈코입이 없었어? 달걀귀신처럼? 그랬더니 아니 목 위로 얼굴이 없었어. 라고 하심. 그래서 내가, 그럼 쳐다보고 있다는 건 어떻게 알았어? 라고 했더니 '몸이 아빠쪽으로 쏠려있었어.' 하셨음. 이 얘기를 다 커서 듣는데도 소름이..
그리고 애기귀신 그니까 동자귀신 같은 경우는 울 엄마만 보셨는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난 자다가 깨면 그냥 눈 감고 다시 자는 타입이면 울언니는 자다가 깨면 무섭다고 안방가서 엄마 품에 들어가서 자고오고 그랬음
엄마 말로는 어느 날에도 방문이 끼이익 열리길래 누구니-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어서 별 생각없이 바닥을 손으로 더듬더듬 하셨는데 애기 발이 잡히더래. 발을 딱 잡자마자 사람 같지 않게 너무 차가워서 순간 눈을 뜨고 올려다보니까 동자귀신이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그 당시는 교회도 다니고 그럴 때라 엄마가 기도를 막 하셨는데 동자귀신이 기도하는 울 엄마 머리 위에서 깔깔깔깔 미친듯이 웃더래 그러더니, 믿음도 없으면서 신을 찾네 믿음도 없으면서~ 신을 찾네 신을 찾네 노래를 부르더래 엄청 즐겁다는 듯이. 사실 그 때 사는게 바빠서 교회도 잘 안가고 주말에도 부모님이 일을 하셨었음. 아무튼 그렇게 비웃는 귀신이랑 막 싸우고 있는데(엄마가 그냥 정신없이 싸웠다고 표현하심) 정신을 차리고보니 귀신은 사라져있고 등 뒤에 베란다로 동이 트고 있었다고 함
이정도 겪고나니 부모님도 집에 귀신이 많고 괴롭힘이 심각하다 느끼셔서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다고 함. 그랬더니 그 좁은 집에 거의 스무 명 정도의 권사님 장로님들이 오셨고 다같이 예배를 드렸음 나도 그 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집에 온 게 처음이라 기억이 남 나랑 언니는 그 때 앞동에 사는 할머니 댁에 가있었음
나중에 들어보니까 예배다 드리고 난 뒤에 한 분이 집에 동물 그림같은거 있냐고 물어보셨대. 그래서 엄마가 그런거 없는데- 하다가 생각난 게 그 때 엄마 취미가 스킬자수 뜨는거였는데 엄청 큰 호랑이 그림 스킬자수를 거의다 완성하고 왼쪽 귀퉁이 하얀 배경만 조금 남은 상태였음. 장롱위에 방치되어 있던 걸 겨우 꺼내서 보여드렸더니 여기에 귀신이 붙은 거 같다 태워버리자 라고 하셔서 태우셨다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무속적인 느낌인데 하여튼 교회 권사님인가 장로님이 하신 말씀이었다고 해서 신기했음.
그 뒤로 귀신이 완전히 사라졌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그 집에서 난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오래 살았음
한 가지 에피소드로는 후에 이사를 할 때 컴퓨터를 들고 갔었는데 이사 첫날 컴퓨터 두드리는 소리가 한 번 나긴 하더라. 신기한 건 그걸 태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이사를 가고 그 집에 아빠 지인분이 사셨는데 그 분은 귀신 얘기를 한 번도 안하셨다고 했음
그 집 얘기는 이게 끝임
사실 이사 간 집에서도 나는 귀신을 보고 들어서 썰이 더 있긴 한데 생략하겠음나는 귀신이 언제부터 안보였냐면 중딩 때 유학가면서부터 안보임 바다 건너니까 안보이더라
못 믿을만한데 주작 절대 아님 그 집 얘기는 나 대학생때 까지는 그랬었지~ 하면서 엄빠랑도 얘기 종종 했었는데 지금은 하도 오래돼서 언니랑은 가끔 해도 엄마아빠랑은 안 함그래도 오래 산 집이라 추억도 많은 집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