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상연하커플임.(난 남자)
코로나1~2년전마라톤동호회 운동 후 간식타임에 우연히 같은 단지라는 거 듣고 몇동이냐 물었는데 무응답.
작년5월 운동나가려다 마주쳐서 먼저 아는 척하더니 운동같이 하자고 함.
그러고나서 수차례 음식해다 현관에 두고가기도 하고 그분이 운동스케줄을 자주 펑크내서 자주싸움.
그러던 중 자꾸 혼자사는 남자집이 궁금하다는데 거절하다 생일을 알아내서 생일축하한다기에 생일에 초대.
12시까지 술마시고 수다만 떨다감.(12월초)
그러고 또 싸웠고 돌려받을 물건있어서 달라니 12월말 집으로 오더니 갑자기 먹다남은 와인을 마시자더니 키스를 당함.
그러고 연초엔 관계까지
그러고 나더니 자기가 만든 도자기 그릇을 가져오고 다른 그릇들도 계속 가져오고
심지어 비데,전자렌지대,싱크대처럼생긴 수납함,서랍장 등을 계속 사보냄.
심지어 여름이불도 버리고 사다놓음.
그러다 5월 국토종주라이딩을 다녀왔는데 갑자기 본인 돋보기가 없어졌다고 우리집에 두고 간거 같다기에 집 번호를 알려주니
김치와 반찬은 두고가고 본인이 처음 선물한 본인이 만든도자기그릇은 몰래 가져감.
며칠 뒤 그사람이 해외여행간 후 그릇 없어진 거 발견하고 절도한거라 화냈더니
귀국후 갖다주며 이별통보.(5월말)
즉시 카톡차단 당함.
그러고 추석 전주 목욜(12일)저녁 지인들에 안부인사를 하던 중 카톡차단 풀린 것 발견.
전에는 플필에 본인사진 올린적 없는데 손흔드는 본인 클로즈업 사진??(여행지)
근데 아직 아무런 연락은 없음.
질문:
그렇게 단호하던 사람이 하필 추석연휴직전 카톡차단을 왜 풀었으며
차단 풀고 연락도 없고 아직 방치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