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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있는 부모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답답하네 |2024.09.23 23:50
조회 7,156 |추천 3
6개월 아이 하나있고 17주 임산부인 아이둘 엄마에요
남편은 주야 근무를해서 주마다 주간 야간 바뀌어서 일을해요
주간 오전엔 제가보고 남편이 4시쯤 퇴근하면 남편이 같이 육아를해줍니다.
첫째가 아들이라 점점 커가면서 힘도 쌔지고해서 임산부인 저는 조금 벅차네요..

문제는 아이를보면서 제가 집청소를 잘 못합니다.
남편이 퇴근하면 집치우느라 막 바쁜거같아요.
그러다 부부싸움이 일어났는데
저는 몸이 아파서 집을 못치우고있는데 싸우다 얘기가나왔어요.
아무말 안하고 집치우고잇는데 자꾸 잔소리한다구요.
매일 잠도많이오고 두통도 있고해서 오전에 애기 밥주고 좀 자고 점심때 밥주고 힘들어서 누워서 폰좀 보고있는데 집에서 아기보고있으니 소통할곳도없고해서 나름 혼자만의 휴식인데 남편은 아픈사람이 휴대폰 볼 시간은 있고 집치울시간은 없냐고합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추천수3
반대수33
베플ㅇㅇ|2024.09.24 02:27
17주면 잠은 많이 오겠지만 몸이 무거워서 힘들거나 하진 않잖아요? 청소하고있는 남편한테 잔소리한거에요? 남편덕에 누워서 폰 볼 시간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자는게 남편도 덜 억울할 듯 하네요. 반대로 남편이 하루종일 직장에서 힘들었다고 집에와서 손 까딱 안하고 누워서 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배려는 서로 해야지요. 외벌이 돈 벌어오는 사람이 유세떨면 꼴보기싫듯이 임산부라고 유세떠는것도 꼴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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