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공항패션이 장원영을 상대로 악의적 비방을 했던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의 옷차림과 비슷하다는 해석이 나오며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원영은 9월 21일 오전 해외 일정차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장원영은 핑크 반팔 니트에 화이트 스커트, 그레이 니삭스에 블랙 슈즈로 러블리한 코디를 선보였다. 장원영은 인형처럼 완벽한 비율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장원영 룩이 탈덕수용소 옷차림과 비슷하다며 '장원영이 탈덕수용소를 저격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장원영/뉴스엔DB탈덕수용소는 지난달 5월 강다니엘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출석할 당시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분홍색 셔츠와 화이트 스커트에 블랙 슈즈를 신은 바 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누리꾼들은 "멘탈갑 장원영", "탈덕수용소 보고 있나", "복수도 우아하다" 등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탈덕수용소는 악명 높은 연예계 사이버 렉카다. 탈덕수용소는 2021년 10월~2023년 6월까지 장원영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유튜브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고 있다.
장원영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 승소한 바 있다. 장원영 측은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하여 향후에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