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왼쪽), 최시훈. ⓒ곽혜미 기자, 최시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에일리(35)의 예비 남편이자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 최시훈(32)이 에일리 신곡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24일 최시훈의 SNS에는 에일리 신곡 '더 보스'(The BOSS) 앨범 사진이 게시됐다 별다른 문구는 없었지만, 연인의 신곡을 은은하게 응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에일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상대가 있다고 밝히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더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내가 직접 찾아와서 전하겠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연인에 대해 '비연예인 사업가'라고 밝혔지만, 이는 곧 최시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 최시훈 개인 계정앞서 지난해 10월 최시훈은 에일리의 콘서트를 방문하고, 공연이 끝난 후 에일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최애 에일리님의 콘서트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생일주를 보냈다"고 했다.
최시훈은 2019년 웹드라마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로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스탠마비, 큐!레이터', '카페 킬리만자로', '뒤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대중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에일리는 2012년 '헤븐'으로 데뷔했고, 이후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저녁하늘', '노래가 늘었어'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