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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짝남이랑 같이 운동장에서

ㅇㅇ |2024.09.24 23:20
조회 403 |추천 4



별 봤다!!
나 20 짝남 21이야

새벽에 짝남이 잠깐 산책가자고 나오라 해서
나가서 같이 산책함
날도 딱 선선하고 넘 조앗슴

글고 그 오빠가 여기가 자기 체대입시할때 맨날 뛰어다녔던 운동장이라면서 소개시켜주구
그리고 회사 건물앞 인조잔디밭에 같이 나란히 누워있는데 달 옆에 별들이 보이는 거야

사진으론 안 담기는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웅장하고 예뻣어
나 서울 살다가 시골 와서 별 볼 일이 없었거든..
그리고 맨날 공부만 하느라 하늘 올려다 볼 일도 없엇어

아무튼 그렇게 둘이 같이 선선한 가을날씨에 인조잔디 운동장에 누워서 별 보는데
너무 좋은 추억이었어 ㅎㅎ

그리거 별똥별도 떨어졌어 난 못 봤는데 오빠가 밧대
걍 얼굴 잘생기고 키 커서 설렛던 듯 하다..
읽어줘서 고마어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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