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한테 이틀전에 고백했어
근데 복잡하다하길래 내가 기다려준다고 했거든
내가 걔랑같은반이라 어젠 조금 어색했는데
걔가 먼저 장난쳐줘서 일단은 평소처럼 장난치고
잘 놀고 있어
어제 물어봤더니 대답은 나중에 자기랑 게임해서 이기면 해준데..
무턱대고 기다리기엔 얘가 혹시나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까봐 ㅋㅎ
근데 얘도 되게 생각 많은거 같긴하더라
일주일 기다렸다가 그때까지 아무말 없으면 다시 물어볼려고..ㅎ
응원 해줘 대답 들으면 다시 올게 ㅋㅎ
아 참고로 걔랑 평소에 전화도 맨날하고 (걔가 먼저 전화함) 연락도 좀 자주 하는 사이였음 반애들이 엮는정도로 장난도 자주치고 사이도 되게 좋아 근데 내가 고백한 이후로 둘만에 어색함이 있음ㅜㅋㅋ
딴애들은 모르니까 서로 티 안내긴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