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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신입 저기요 호칭사용

ㄱㄱ |2024.09.25 16:02
조회 152,872 |추천 485
저는 과장이고요 최근에 20대 중반 대리가 들어왔습니다

업무적으로 부딪힐 일이 많고 메일을 주고 받아서 제가 과장인건 알고 있습니다

메신저로도 대리님~ 대리님 저는 호칭을 사용해주고 있고요
근데 그 대리는 저한테 과장님이란 호칭을 사용을 안하고 저...저기
..저기요... 잘 안들리게 저리 부르면서 업무 질문을 시작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당히 거슬립니다. 

타부서 직원인데 말하긴 너무 꼰대같아서 참고 있는데 신경쓰이네요 
회사에서 저기요 호칭은 처음 들어봐서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485
반대수8
베플ㅇㅇ|2024.09.26 09:59
저기요 ㅋㅋ 뭐가 꼰대에요? 님처럼 꼰대 될까봐 쉬쉬 하고 가르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회사가 개판이 되는거예요 회사에 직급이 괜히 있는 줄 아세요? 저기요를 듣고도 가만히 있는 님도 참
베플wow|2024.09.25 18:46
요즘애들 진짜 왜이러냐ㅜㅜ
베플5555|2024.09.25 16:12
표정은 미소를 짓되, 차분한 목소리로 천.천.히. "김 대리님~? 아무리 타부서 사람이라도, 저기요라고 하면 안 되죠. 제 직함 알잖아요?" 지나치게 권위적인게 문제지, 권위 자체가 무너지면 안 됩니다. 1차적으로는 웃으며 지적해주고, 상대방의 변화에 따라서 다음 스텝을 생각합시다.
베플539|2024.09.26 09:19
요즘 20대들은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모릅니다. ㅋㅋㅋㅋ 그냥 좋게 회사에선 호칭 준수니 말씀하실때엔 호칭 붙여주세요! 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 나중에 더 지나서 말하면 저 ㅅㄲ 갑자기 왜 ㅈㄹ 이지;; 이럽니다... 꼰대고 뭐고 원칙적으로 맞는부분은 좋게좋게 돌려 말하지도 말고 단호하게.말해주셔야됩니다 요즘애들은 . 돌려 말하면 또 못알아 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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