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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우리 사이를
정해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

어느날은 동료로 냉정함을
어느날은 벗으로 따뜻함을
주고받다가

어떤날은 숨겨둔 님으로
설렘을 주고받으면 되지 않을까

새어나온 마음 느껴져도
서로 모른척 해주면 되잖아

돌아서면 계속 떠올라서
심장이 터질지라도...

그러니 우리 사이 정하지 못했어도
헤매지 말고 그냥 거기 있어줘

나도 여기 있을게
네가 손 뻗으면 닿는 어디쯤에

더 멀어지지는 말자...
추천수32
반대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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