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버스에서 무적으로 사람 밀치고 내리는
아저씨가 뒤에서 미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내려요”했는데
가차없이 밀고 내려서 아 모지?하는데 먼저 내려서는
내리는 저를 보고 분노에 차서 쌍욕을 하네요ㅜ
무서운 마음에 일단 피해서 지켜봤어요
혹시 빨리 환승해야하나 사정이 있겠지 했는데
내내 핸드폰 보다 남수원 동탄행 버스타고 유유히 사라졌어요
정류장 남대문세무서였는데 그냥 종로 직장인이며
어느집 가장.. 누구의 아버지일텐데 하다가도
내가 왜 저런 공공질서도 매너도 없는 새키한테
욕먹고 다녀야하지 하면서 기분이 우울해져요
저같은 피해 안봤으면해서 사진 하나 첨부할게요
이착장 세트가 보인다 싶음 일단 피하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