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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올해 겹경사…최정훈 열애공개 이어 '청룡영화상' 새 MC

쓰니 |2024.09.27 16:13
조회 140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한지민이 올해 연이어 경사를 맞게 됐다.


지난 24일 청룡영화상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를 확정했다. 그 주인공은 한지민과 이제훈.

한지민은 "김혜수의 위상과 발자취를 생각해 보면, 감히 그의 뒤를 이어 MC를 맡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청룡영화상을 대표한 김혜수의 존재를 느꼈고 다시 한번 김혜수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그가 만들어온 전통과 품격을 이어받아 부족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지민은 올해 데뷔 후 처음 공개 열애를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한지민이 선택한 남자는 10살 연하의 잔나비 보컬 최종훈이다. 열애 전부터 최종훈을 향한 팬심을 가득 드러냈던 한지민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한지민과 함께 발탁된 이제훈은 "많은 영화인과 관객들의 축제 자리인 만큼 그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성심성의껏 준비하여 찾아뵙겠다. 김혜수를 비롯한 많은 선배 배우가 닦아온 청룡영화상의 위상과 품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룡영화상은 1993년 제14회부터 김혜수가 MC를 맡아 1998년 19회만 제외하고 2023년까지 도맡아 많은 남자 배우가 호흡을 맞춰왔다. 그러나 지난해 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사회자를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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