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신점 보러 갔다가
지금 사귀는 남친하고 궁합도 봤는데
배경은 1도 얘기 안하고 생년월일만 말했는데
이사람이랑 결혼하기엔 제가 너무나 아깝다고
궁합자체가 나쁘게 나온건 아닌데 계속 제가 너무 아깝다고 강조하면거 결혼은 계속 별로라고 해요..
기억나는게
원래 고생도 안해야하고 풍족하게 살아야하는데
그 그릇을 이 남자가 못담아줘서 힘들수있다고
그릇이 저보다 한참 낮아서 제가 힘들수있고 치이고 산다고?
그리고 한량끼랑 바람끼도 있다면서 결혼은 반대한다고 말하네요...
이 남자 말고 뒤에 3명 더 거쳐야 하고 아직 결혼때도 아니라고
남친 집안이 안좋은건 저만 알고있던건데
들을때 티를 안냈지만 맞는부분도 있고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집와서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