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사람이 죽으면 안타깝고 슬픈거지만 열일곱 그 어린나이에 웬 미친놈때문에 죽었다고하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음..나랑 3살 차이밖에 안나지만 솔직히 진짜 한창 예쁠나이거든..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즐거울 나이라는걸 아니까..앞으로 성인되면 새롭게 경험할일도 많았을거고 하고싶은것도 꿈꾸는것도 참 많았을 나이인데..게다가 밤늦게 친구 생각해서 바래다준거 보면 맘씨착한애였던거같은데 왜 이런일을 당해야되는거지..? 집에 도착한 그 친구가 혹시라도 죄책감 느끼지는 않았으면 좋겠어..가해자는 걍 사형시켜라 제발 그냥 죽여 또 솜방망이 처벌하면 진짜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