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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이 따구로 줍니까?"(언론에 터짐)

핵사이다발언 |2024.09.30 03:12
조회 6,692 |추천 2

우리 예전에 경찰관이 경찰 식당에서 음식이 맛이 없으니까 경찰관이 식당 아주머니한테 괴롭히면서 "이걸 밥이라고 줍니까?"하고 주면서 괴롭힌다고 언론에 터졌다.

그래요. 우리 경찰관이 그에 걸맞는 돈을 내고 밥을 뭐 같은 걸 주면 경찰관도 화를 내거든요. 그런데 왜 경찰관이 그걸 모르고 결과만 중시할 때가 있는거죠?

너네 경찰관들 만약에 아들 딸이 유치원에 보냈는데 밥을 뭐 같이 주면 경찰관들 그 성격 못 참고 가서 따지지 않나요?

앞으로 경찰관들 주는 밥 먹고 입 다물고 조용히 드세요. 그게 한끼에 7천원이면 밥이 뭐 같아도 7천원짜리 인겁니다.

그렇게 10분만에 짜고 치는 애들이 있고 그렇게 해서 바로 경찰서 가는 겁니다. 그게 한 경찰서 유일하게 있는 불기소 사건인 겁니다.

저렇게 나온걸 다 아는데 경찰관이 거기서 "아니 우리가 뭐가돼냐? 뭐가돼?"하면서 고소취소 막고 그러면 참 한심스럽게 보는 겁니다. 고성이 오가고 난리나죠. 그런데 막상 수사 시작되니 경찰관이 "윽~~~~~~~~"소리 내고 얼굴 벌게지면서 수사 내내 그런 표정인데 싸인 다 하니까 또 큰 소리 치면 그것만 기억에 계속 남는거다. 그러니까 계속 10년이 지나고 이거 너무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러는거죠.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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