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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남의 비애

manner |2024.09.30 10:20
조회 172 |추천 1
제목이 이게 뭔가 싶은 사람도 있지만 사실 와꾸남의 숨겨진 비애 이런거임. 예를 들어 전세계적으로도 미남들을 봐도 물론 국내에 선남 선녀 커플도 있지만 왠일인지 저 정도급 외모의 남자에 비해서 여자가 화악 깨는 경우도 있음. 이게 왜 이러냐 설명을 하면
일단 여자들이 와꾸남들을 보면 경계함. 남자가 잘생겼다고 무작정 좋아하는건 정말 20대 여자들 정도고 이제 그 이상 여자들이 나이를 먹고 남자경험이 있으면 이제 남자가 와꾸가 좋으면 경계함. 막말로 찐따들이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놀다가도 와꾸남이 등장하면 갑자기 요조숙녀 모드로 돌입함. 진지모드로 돌입함. 어떻게 해서든 여자입장에서 와꾸남이 있으니 우습게 보이기 싫다. 뭐 이런 의지의 표현인거 같음.
생각외로 남자들이나 같은 여자들 견제가 심함. 남자들도 질투가 많아서 와꾸남 등장하면 그 때부터 그 와꾸남만 집중타겟으로 삼음. 여자들 같은 경우는 어차피 지가 못할 거면 절대 친구가 잘 되게 두지는 않음. 물론 찐친이면 예외. 대부분 그냥 저냥 아는 사이면 무조건 암묵적 태클 들어감. 그래서 사실 와꾸남 들은 만날수 있는 여자들이 한정되어있음.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 point.
이에 반해 키좀 있고 순둥순둥하게 생긴 남자놈들은 이런 진입장벽이 없음. 일단 여자들이 경계가 덜하고 여기에 말투 까지 나긋나긋하면 이제 동네 여자들은 다 이 놈꺼임. 

결론은 찐 여자킬러들은 의외로 와꾸남들이 아니라 와꾸남들은 그냥 그들만의 리그에서 사는거고 키좀 있는 순둥순둥남이다. 그기다 말빨까지 좋으면 이 놈이 여자킬러다. 뭐 그런 생각임. ㅋㅋㅋ

아무튼 

by 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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