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돌을 맞이한 아기가 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요. 아 이런 게 행복이구나 싶은데 근데근데 으아 너무 혼자있고싶고 육아로부터 좀 신경을 끊고 싶어요.
드디어 내일 1박 2일로 근처 호텔에 가서 하룻잠 자고 올거에요. 지금 짐 싸고 있어요. 으흐흐흐흐 좋아요.
뭐하죵!? 일단 호텔 체크인 하자마자 호텔근처 한바퀴 뛰고, 야외 온수풀에서 수영하고 저녁먹고 다시 사우나 갔다가 취침!
너무 빡센가요?! 사우나는 다음 날 아침에 고고!? 아 근데 늦잠자고 조식먹으면 바로 체크아웃할 거 같은 너낌.
아 뭘 또 해야할까요!????? 읽을 책도 하나 챙길까요??? 우하하하 씽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