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으로만 보던 이 곳을 이렇게 글을쓰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화력이 이 곳이 제일 강하다하여 글 써봅니다
여러분의 객관적인 판단과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9월 29일 9시 55분 출근길
사거리에서 그랜저차량 1차선, 트레일러 2차선 좌회전 신호받고 각자 차선으로 진입 및 진출 함과 동시에 2차선에 있던 트레일러 차량이 자신의 바로 앞 정차된 차를 피하려고 깜빡이없이 무리하게 1차로로 차선 변경함과 동시에 1차선에 있던 그랜저 급하게 클락션, 좌측 (유턴자리부터 지하차도 벽면으로 밀착)으로 밀착하며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트레일러의 뒷부분이 그렌저 우측 문짝부터 휀더를 치고나가면서 범퍼까지 뜯어나갔습니다(영상에 안전거리 확보도 되어있음)
트레일러분은 그렌저 차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사고난지 인지도 못 하고 계속 주행한 상황
그랜저 차주는 사고난차로 500m를 쫓아가 트레일러 기사를 잡아 보험처리를 해 달라 했습니다 하지만 트레일러기사는 보험수가가 오른다며 보험못부르겠고 일하는 중이라 급하다며 자기 과실을 100프로 인정하니 (2차선에 앞차가 막혀있어서 급하게 1차선 차선변경 인정)150만원 수리비를 주겠다 해결하자 했으나 저는 수리비가 얼마나올지 모르고, 벽과 트레일러사이에 순식간에 찡겨버린 사고라 겁이나서 보험을 불러 달라고 30분 실랑이끝에 상대방이 전국화물자동차공제 조합 보험을 불러줬습니다
하지만 전국 화물 자동차 공제조합에선 사고현장에 나타나지않고 전화로만 접수하고있었으며, 사고조치는 그랜저담당인 제 보험사에서 렉커카 밑 렌트카 블랙박스영상 수집및 사고 사진 수집까지 다 확보했습니다
그러고는 3시간쯤 지나서 자기네 과실은 70프로 인정하나 30프로는 인정못하겠다고합니다
그 이유가
그랜저 차량이 충분히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그랜저 차량은 본인의 차선으로 정주 행 및 충분한 방어(기존 안전거리확보, 클락션 및 브레이크, 도로상황 좌측 유턴 및 지하차도벽면 밀착) 까지했는데, 여러분같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더 방어를 하나요????
안전거리확보에도 1차선으로 잘 달리고있다가 U턴자리지나고 바로 지하차도벽인데 2차선에서 깜빡이없이 큰차가 밀어붙이는데 브레이크를 밟아도 사고가 난건데 대체 어디로 차를 피했어야한단 말인가요
차주는 처음 본인이 100프로 과실인정하고 현금 150받고갔으면 7대3이란건 없었을거라하는데, 차 수리비만 200이상이나왔습니다
저는 밤마다 어깨통증으로 잠도설치고있는 상황인데, 화물연대조합은 자신의 차주의 편만들고 억지를 부리고있는 상황입니다
화물연대조합이 악명이 높은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사람대 사람으로 인정할건 인정하고 조치를 해줘야하는게 아닐까요? 지금 7대3도 큰 결과이니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고있습니다
과실여부도 중요하지만, 사람대사람으로 괜찮냐 미안하다 한마디없이, 보험수가올라간다고 보험 안불러주는 차주나, 블랙박스도 보지않고 차주가 7대3을 주장한다 경찰에 신고하던지말던지 알아서해라 하고 전화 뚝 끊는 화물연대조합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억울함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