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이 있는건지
피해망상이 있는건지
미리 참고하라고 알려주면 그걸 비꽈서 대답합니다.
1. 과장이 택배에서 중요한 물건이 오니
들어오면 알려달라함 지금까지 말해준 적 없지만
하라는데로 기억했다가
다음날 택배차 들어오길래
택배왔다고 알려줬더니 하는 말
“언제부터 택배차오면 왔다고 알려줬다고 안하던짓을해요..ㅋㅋ” 이럽니다..
그니까 본인이 말해달라고 한 걸 기억못해 해요;;
그래서 “과장님이 알려달라해서 알려준거다” 하니까
사람보는눈이 있어 민망해서인지
따로 불러서는 제가 하는말 그냥 무시하세요.
이럽니다…남들앞에서 사람 무안줘놓고
무시하라하면 그게 잘 되나요?
2. 퇴근때마다 제가 꼭 하는 일이 있는데
그걸 매일 했는지 과장이 퇴근때마다 꼭 저에게
물어보는 업무가 있어요. 매번 저는 했다고 말했고요.
그런데 오늘따라 번거롭게 과장이 물어보기전에 내가 먼저 말해주자 생가이들어서
제가 먼저 “ 00업무 했습니다.” 이랬거든요.
근데 하는 대답이 “그거 원래 00씨가 다 알아야하는거에요.” 이러는데
전 순간 늘 하던걸 당신이 물어보기에 미리 알려주는건데
이게 무슨 의도인지…멍해지더라고요. 도통 모르겠어요
번거롭게 물어보기전에 먼저 친절히 했다고
알려준건데ㅡ
제가 당신일 해준거라고 한것도 아니고요;
전 일할때 말 잘 안하고 필요한 말만
혹은 과장이 시킨일만 말할정도로 말이없는데
늘 제가 하던 일이기에
왜 느닷없이 저런 대답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a를 말하면 b식으로 공격적으로
비꽈서 말을하는데 무슨 의도이고 전 앞으로 어떻게 대꾸해야 안그럴까요?
그래서 제가
매번 물어보시기에 미리 말씀 드린거다
라고 말하니까
비웃으면서 물어는봐야죠 이러는데
구롬 앞으로 말안할테니 매일 물어보세요
했어야했는데
그 말이 당시엔 못했어요…
3. 과장이 시킨일을 굉장히 빨리 끝낸적이있어요.
그래서 과장에게 다 했다고 하니
과장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했냐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쉬지않고 했다고 묻는말에 대답만 한 것 뿐인데
갑자기 “내가 거의 다 했거든요?” 이럽니다;
어쩌란건지
묻는말에 대답한건데
이사람 왜 그러는걸까요
참고로 전 여자고 과장은 남자입니다…
제가 이래서 무슨 말을 잘 안하고 입닫고 일하게되거든요
그럼 또 주저리주저리 다 말해달래요;
말 안하면 말해달라 난리,
말 해달래서 말 해줘도 비꽈서 공격..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무실 사람들이 많아서 의식을 많이하는 편인데
제가 하는 말들이 공격적으로 들리시나요?
참고로 제 성격이 주눅들어있고
할말 잘 못하고
참는 스타일이라 이제는 한계가 오네요..
이런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