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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때문에 빈정상했는데 어떻게생각해?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가왔어 당근에 아이 등하원 알바 구할수 있다는데 그것좀 알아봐달라고..

같은 동네 아니면 내가 봐줄수가 없다 말씀드리고는 대화하다가 근데 엄마 나이도 있고 운전해서 등하원하는건 정말 위험하다.(70세)

또 엄마 성격상 잘릴것같다고 그랬는데
왜? 그러시길래

엄마 조금만힘들어도 인상쓰고 애한테 화내는데 안좋지

그랬더니 말을 왜 그따위로 하냐며 전화 끊어버리심

어떻게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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