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었는데 더 죽어야 정신차리는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10.04 02:41
조회 153 |추천 3
"니한테 그렇게 했던 사람 다 죽었다."
이게 주위에서 하는 말이고 심지어 가장 가까운 사람도 하는 말이거든요.
이미 사람 다 죽었는데 더 죽어야 정신을 차리나요?
얼마나 비참해져야 정신을 차리는지요. 그게 경찰관의 마지막 자존심인 겁니다.
혹시 경찰관들 저 10년 따라다니면서 종교행사 가는거 봤습니까? 당신들은 경찰청 인사기록에도 다 있는 경찰관을 부정하는 겁니다.
그 사고친 경찰관 아마 거지같이 살 겁니다. 그 사고친 사람은 그 지역경찰청장을 나가게 하는 짓을 한거죠.
솔직해 지십시오.
지금 사람들 심지어 "경찰청장 딸까지 죄짓고 다녔다."고 서로 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공식적으로 터져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경찰은 비참해서 다시는 안 그러지요.
다시 말해서 권력으로 찍어 누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얘를 죽일려고 들면 대통령이 나가야 하는거지요.
왜냐구요? 얘 하나만 죽으면 모든 게 다 끝난다는 비극적 망상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죠.
이제 저 하나만 살아 남고 다 죽습니다. 뒤집힌거죠.
내가 열받는다고 내 성질대로 다하면 그지역 관할경찰청장이 입에도 담기 힘든 소리를 들어도 부하조차 가만히 있아야 한다는 걸 절실히 실감했을 겁니다.
아마 부산경찰청이 진짜 생각 못 했던게 있는데 얘하나 죽인다고 설마 대통령이 나가겠나? 했는데 진짜 나갔습니다.
그 사람의 진짜 최고 장점이 뭔지 아나요? 그걸 어릴 때 부터 경험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그 능력을 굳게 믿고 안 죽은거죠.
그러니까 경무관 딸도 자살하고 사람도 죽이고 그러죠.
그 뚝심이라는 것과 강한 인내는 하루 이틀만에 커지는게 아닙니다. 수십년을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아마 더 죽어야 정신 차릴 겁니다.
부산경찰관은 또 자살자 시체처리하면서 또 이래 하나 죽네 하고 삶을 비관하시면 됩니다. 그게 무책임한 짓 하다가 다 돌려 받는 겁니다.
10년 전 오늘 어떤 경찰관이 내한테 말 안했나?
"또 저렇게 사람 한명 죽겠네."라고 말하고 갔지요? 그게 너네의 죽음으로 온거다. 진짜 자신하는데 그거 순경공부하는 인내로 절대로 못 버틴다.
한번 잘 한번 버텨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