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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도와주세요

HELP |2024.10.04 10:33
조회 253 |추천 0
부모님이 패키지로 해외여행을가셨어요여행 첫날 가이드설명을 들으려 앞에있다가 손으로 저쪽을 가르키는데 엄마를못보고 손으로쳐서 넘어지셨다네요 남은 여행을 할수없을정도로 아파서(여기저기피멍) 병원에가고싶다하셨지만 밤이라 병원비가많이나온다고 말려서 다음날가셨다고합니다.
문제는 가이드와 여행사의 태도인데요한국여행사는 밤이라 연락도안되고 다음날연락하니 담당자휴가다 현지에확인하고알려주겠다 하면서 사고뒷처리를묻는말에 핑퐁&앵무새대답시전, 가이드는 본인책임이될까바 머 이정도갖고 병원가냐 살살같이돌아다니면되지 심지어 공주병이냐까지 시전처음에는 병원도같이안가준다는거 한국여행사에말했더니 결국같이가줬는데 계속 나는을이다 몇년전 암으로 일도많이못한다 여행사에연락하지말아달라 불쌍한척시전
여행사에 남은 여행힘들것같다 한국으로 빨리돌아올수없느냐물으니 비행기값이 100만원이넘는데 자비로돌아와야된다.  가이드때매다쳤는데 무슨말이냐 하니 일단자비로오고 한국와서얘기하세요... 일정이하루반 남은상황이었기에 하는수없이 하루정도는참자싶어 그럼호텔에더머무를수있냐고하니 역시 자비로더묶어라. 제가전화해서 뭐라고하니 그제서야 호텔은 저녁까지머물수있게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가이드의어처구니없는 행동은 계속되는데 돌아오는 날 공항 가려고 데리러 왔는데 나이드셔서 돋보기안쓰면 글씨도잘안보이는 부모님께 일단싸인부터하세요 하더니 나중에보니 여행안한날에대해 본인휴식위해 호텔에묶었고 그로인한 환불이나 피해보상은요구할수없다는 내용을 들었고,  전적으로본인책임이며 요금환급을 청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답니다. 저한테 싸인부터하라더니 저런내용이다 어쩌냐고연락이와서 당장찢어라 무슨소리냐했더니 찢지는못하고 종이에 추가로 내가쉰건 사고로다쳐서다 피해를입어어쩔수없었다 라고고쳐쓰셨다고하네요.
문제는 한국에돌아와서입니다.저도 넘어져봤자얼마나세게넘어졌을까싶었어요.근데 안전한 곳에서 설명을 한게 아니라 버스 갈아타는 시점에 긴급하게 안내하면서 인도차도단차가있었던곳이라 중심 잡으려 뒷걸음질 하다가 잘못디뎌져 차도로 넘어져 생각보다 심하게 넘어진것 같았고 걷는것만간신히하고 목돌리거나 팔을돌리거나 일상생활이불가능한지경이라 병원에갔더니 당장엑스레이 이런사진에는이상은없지만나이드신분들은 뇌출혈이든 뼈든 서서히 이상있을수도있다고 좀더지켜봐야한다고하네요. 뇌출혈이나 그런심한증상은 당연히없어야될테고 없었으면좋겠지만 타박상등 휴유증이 꽤오래갈것같은데 여행가서 첫날부터 사고나서 엄마랑아빠두분다 여행비날리고 아깝다고생각했는데 여행비뿐만아니라 한국에서의 병원비와 휴유증까지 얻게되었으니 너무열받잖아요
주말에는연락도안되고 월요일이되어 전화했더니담당자는 또 현지에연락해봐야한다 시전.이틀이나 지나 연락와서 결국 한다는말이 가이드는 직접치지않았다고한다.혼자피하려다넘어지신거다.여행중일행을어찌꼬신건지 여행사가거짓말을하는건지는모르겠지만 일행중어떤사람이 치지않았다고 증인해줬다면서 가이드가 잘못했으면 가이드에게 책임을묻겠지만 직접치지않았으니 책임을물을수없고 도와줄수있는게없다고하네요 

## 엄마얘기들으면 가이드는처음부터 빠져나갈요량으로 요리조리 피해갔던것같은데 부모님은 좋은게좋은거다 하는성격으로 더큰일안당한게다행이지 가이드한테 뭐라할거야 하고 별말안하셨던것 같고 계속 을이다 을이다 하니 가이드한테는 큰 피해 없게 하고 싶어하셨는데(가이드한테 병원간날 밥도 사주고 현지돈 환전했던 남은 잔돈들 쓰시라고 드리고 나름 호의를 베풀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함)마지막에 말도 안해주고 동의없이 보상 책임 없다는 종이에 싸인부터 하게 하고 이제와서 친 적 없다고 말하니 약간의 배신감 같이 많이 억울해하십니다.
저는 손에꼽히는 여행사인데 과실이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등이 일어나는일이많았을텐데 설마 여행사에서 여행사차원의 보상책이나 사고났을때 메뉴얼이있을거라 착각? 하고있었는데 완전주먹구구에 그냥 가이드가 백프로 책임 물어야 하는 시스템 같더군요

## 부모님 2분다 여행을내내못하셨는데 선택관광비도 처음엔 이미 예약한거라 돌려줄수없다고하고 동의한다는 싸인쓰게했었는데 제가한국여행사에연락하니(책임자없느냐, 사고메뉴얼없느냐, 돌아올수없느냐등 물었는데) 여행사에서 가이드에게 뭐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따님 그만좀 여행사에 전화하라고 해달라면서 그뒤로 선택관광비만돌려줬다고하네요
처음에는 보상 받아봤자 엄마여행비일부일텐데 그돈일부받으면 다행이고 아니면할수없지생각했는데 생각보다상태가심각하고 무엇보다 가이드가 말바꿔서 우리가거짓말하는 상황으로몰고가는게너무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나는데 어떻게해야좋을까요 엄마는 어이없어서 스트레스까지덤으로 얻고 잠도못주무신다합니다부모님이야말로 이제거의 마지막해외다 하고가신건데  첫날부터다쳐서 아무구경도못했는데 누구보다도 정말앵간하면 돌아다니셨겠져 얼마나심하면 호텔에만있었을까요가이드는 이렇게 문제될걸 예견했는지 차에만 타있으면 되는걸 같이 돌아다니면 되지 않냐고 몇번을 묻고 호텔에 있는다고 뭐라 했다고..
인터넷에는 혼자다쳐도 안전의의무를소홀히했으면책임이있다는글을봤는데 가재는게편이라고 여행사는 가이드가 직접쳤어야만 책임을물을수있답니다 직접친 증거가 없어서 어쩔수없다고.. 
여행사에 열받는건 그럼 처음부터 정확하게 그런안내를 하고 직접쳤는지 안쳤는지 정확하게판별되야만 보상이가능하다거나 사고후대처안내를 정확히해주던가했어야되는데(그럼 가이드든 동행자들이건 현지에서 3자대면이라도하던가했을텐데) 긴급한일이있으면 현지에서알아서 처리한다면서(현지에서는 어떻게든피해가려고 계속 한국과다른소리) 연락도제대로안되고 외국에있을때는 계속 일단한국와서 담당자와얘기하세요 하더니만 결국마지막에 뒷통수치듯 환불× 본인책임 확인서나 쓰게하고 (엄마가다시안봤으면꼼짝없이아무말못하게..) 한참지난뒤에야 소비자지원팀?같은곳과 연락이되었는데 자기네도 절차가있어 이제서연락될수밖에없었다 담당자들의미흡함은미안하다 코로나로인해 신입들이많아 제대로 몰랐던부분이있는것같다 시전
## 알아보니 소비자보호원같은곳에 신고할수는 있는것같던데 법적인제재는없다고하던데  신고하면 어느정도 신뢰성있게해결해주나요?
## 소보원말고 다른방법이더있을까요? 어떻게해야좋을까요  아니라고발뺌하는데 한국에와서는할수있는게없네요ㅠ
## 여러분같으면 이런일생기면 어떻게하시나요?재수없다하고말아야되는건지, 그래도따질수있는데까지따져야하는건지.. 또 따진다면 어떤방법으로, 얼만큼의 피해보상을 요구할수있을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글 읽으시는 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나같으면 어찌하겠다 가볍게라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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