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백성현 “시청률 15% 달성에 무릎꿇고 포효, 배우끼리 MT 가”(가요광장)

쓰니 |2024.10.04 13:56
조회 80 |추천 0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백성현, 함은정이 목표한 시청률 달성에 성공한 '수지맞은 우리' 팀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10월 4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KBS 1TV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함은정, 백성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재출연한 함은정, 백성현을 이은지는 "15%가 되면 '가요광장'에 재출연하겠다고 해주셨는데 최고 시청률 15.9%를 달성했다"며 축하했다.

함은정은 15%를 돌파한 줄 몰랐다고 밝힌 반면 백성현은 반반이었다며 "자신감은 있었지만 시청률이 계속 하락 추세였다. 1년 넘게 15%가 안 나왔던 거다. 특히 여름은 더 힘들다. 또 어떻게 했다"고 여유를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15%가 넘은 날 "무릎 꿇고 포효했다"는 백성현은 마침 스태프와 함께하는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그날이 파티 현장이 됐었다며 "제가 촉이 오더라. 일주일 전인가 '이 날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은정이가 계속 '꼭 해야 돼?'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폭로했다. 함은정은 "내가 언제 그랬냐"며 백성현을 툭 때리며 실제로도 굉장히 친밀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은 이날 배우들끼리 전부 놀러간다며 "분위기가 좋다는 게 선배님들께서 단합하셔서 '배우 MT를 가자'고 하셔서 평창으로 간다"고 자랑했다.

한편 KBS 1TV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백성현)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이자 호적 타파, 신개념 가족 만들기로 10월 4일 128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