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 총선에서 우리는 참으로 진귀한 경험을 하였다. 비명 횡사, 피칠갑 공천!! 이낙연, 조응천 등 대의를 표방했던 탈당파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렸고, 당대표 경쟁자였던 박용진, 친문 임종석 등은 잡초를 뽑듯 처절하게 숙청되었던 반면, 대장동 변호사, 친명 호소인 추미애ㆍ이언주, 에로역사 김준혁 등은 공천을 받았다. 마치 종균에서 흩뿌려진 포자들이 새까맣게 뒤덮은 것 같은 친위대 공천!!
일말의 양심도 없는 막장 타락공천에 넌더리가 비등하였던 반면, 한동훈 위원장의 열광적 인기에 양당 지지율은 10% 이상 격차가 벌어져, 일견 여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호주대사 런종섭이 출국한 다음 주, 경악스럽게도 여당 지지율이 순식간에 15% 급락하는 파란이 일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레드썬!!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국민 잠재의식 속에 심어졌던 암시가 작동했던 것일까?
이후 12시 종이 울려버린 것처럼 한동훈의 마법은 풀려버렸고, 민주당은 170석이란 초유의 대승을 거둔 반면 여당은 간신히 개헌저지선을 넘는 108석을 확보하였다. 나아가 준연동형인지 뭔지 하는 개뼉다귀 비례제로 황운하 같은 잡놈들도 지갑 줍듯 뱃지를 달아, <나 같이 형편없는 놈도 당선되는 데 놀라고, 다른 의원들도 똑 같이 형편없다는 것에 놀라고, 그런 놈이 다음에 또 당선된다는 데 놀란다>는 비아냥까지 회자되었다.
이렇게 개원한 21대 국회의 4개월,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관례를 깬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독식, 상임위 단독 운영, 6월엔 22개 법안 당론 통과, 7월엔 42개 법안 당론 발의, 여당의 허무한 필리버스터, 기억도 못할 10여 개 특검법안 발의,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시리즈 및 판검사 압박, 노영방송 MBC를 지키기 위한 방통위원장ㆍ직무대행ㆍ후임 방통위원장 줄줄이 탄핵, 막장 친일몰이, 각종 음모론을 동원한 선동과 공작, 헌재 무력화 … 이젠 대통령 탄핵놀음을 즐기고 있다.
무도함의 극치, 폭도처럼 폭주하는 의정농단, 이건 의회독재 수준의 폭의이다. 지난 총선에서 여야 총득표수 차이는 150만표, 단 5.4% 차에 불과한데, 거야 홀로 희희낙락 의정을 주물러도 되는 것인가? 민의를 수렴한다는 대의제가, 다수결이면 관례ㆍ절차ㆍ상식 모두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공무원은 연금몰수 협박에 웅크리고, 명의 허락 없이는 총리ㆍ대법원장ㆍ헌재소장도 임명할 수 없고, 갖은 수법으로 정부 권능 무력화하고, 대통령 거부권만 아니면 뜻대로 못할 일이 없으니, 그는 ‘여의도 대통령’으로 불린다.
한술 더 떠 민주당 대표 선거는 점입가경이었다. 명은 무려 85%의 득표율로 어버이 수령의 반열에 올랐고, 최고위원 선거에서 1위로 출발했던 정봉주는 “명팔이 척결”을 표방하다 6위로 떨어지고, “김건희 살인자”를 외치며 고래고래 삿대질하였던 전현희는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가히 ‘찐명감별대회’다웠다. 포자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이재명 수호’를 외치는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어버렸으니, 명이 주인인 ‘명주당’, 가식적인 ‘더불어’도 떼버리고 ‘오로지 명주당’, 혹은 ‘오명당’으로 바꿔 부르는 게 맞지 않을까?
이것이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진즉 감옥에 갔어야 할 수퍼빌런이 서슬 퍼런 공포정치를 펼치고 있으니, 법도 원칙도 없는 고담시인가? ‘민심이 곧 천심’이라 했는데 이것이 시대적 정의인가, 아님 1찍 백성들이 하늘의 뜻을 거스른 것인가? 혹시 하늘이 불신ㆍ오해ㆍ탐욕ㆍ미움이 극에 이르러 갈갈이 찢어진 우리 민족에 희망을 버린 건 아닐까? 대의는 훼손되고, 진기는 고갈되어 중흥의 역사가 모래성처럼 허물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여러분은 못 느끼시는가?
헌법 제46조 ①국회의원은 ‘청렴’의 의무가 있다.
②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이처럼 국가이익과 양심 및 청렴의 의무를 박탈한 친위대 공천은 자체 위헌이다. 그런데 명의 방탄과 옹위가 지상목표인 자들이 국회를 탈취하여 무법천지 해방구로 만들어버렸으니, 여러분은 대체 무슨 짓을 하신 것인가? 국민의 종복이어야 할 선출의원들이 산채의 두목에게 충성하도록 윤허한 것은 천부인권에서 유래된 국민주권을 휴지통에 구겨넣은 것이고, 민주주의란 용어 자체를 모독한 것이다.
여러분이 원한 것이 온갖 잡범 명의 지배를 받는 이런 나라였는가? 저질 비리백화점엔 그렇게 관대하면서, 얄미운 윤과 건희 응징하고 나니 통쾌하시던가? 개딸들은 명에게서 무슨 희망을 보았길래 그렇게 미쳐 날뛰는 것인가? 성동구민은 왜 윤희숙 같은 국가적 인재를 내치고 표독한 전현희를 선택한 것인가? 대명천지에 사가 정을 칭하는 역천의 나라를 만드셨으니, 이 정치타락ㆍ국격추락에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 자식들에게 “정직하라” 말씀할 염치가 있으신가?
명은 대체 어떤 자인가?
소년공의 입지전적 성공사례라 하겠지만 변호사로 개원한 뒤엔 이미 상류층으로 편입되어버리지 않았는가? 그 이후의 행적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로 난잡하고 음흉하다. 민변 딱지 달고 증거조작ㆍ흉악범 변론 마다않은 장돌뱅이 변호사요, 여배우 등쳐먹고 겁박까지 한 인면수심 날제비이고, 직권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처넣고, 형수에게 쌍욕 퍼부으면서 키득거리는 후레자식에, 개발사업 벌일 때마다 수백억~수천억 잇권을 측근들에게 빼돌린 표리부동 부패공직자이자, 입으로는 부패지옥 외치면서 법카로 호의호식한 수퍼 기생충이요, 8천억 부정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으로 둔갑하고, 윤대를 오히려 몸통으로 둘러치는 악질 모사꾼이요, 충직한 부하도 기억하기 싫고, 자살한 원혼들에 가책도 못 느끼는 냉혈 실격인간이요, 북에 백억 갖다바치고 옥살이한 기업인도 등신 만드는 달삼쓰뱉 능구렁이에, 수십억 변호사비가 드는 재판에도 재산이 줄지 않는 오병이어 신통력에, 마피아 보스처럼 재판관ㆍ증인ㆍ참고인 매수ㆍ압박ㆍ회유하고, 갖은 신술로 법정을 농락하는 법꾸라지요, 천하의 수전노가 공돈 국고는 수십조도 흥청망청 선심 쓰는 재정의 좀이자, 경기동부연합 끄나풀인 종북괴뢰이다.
더욱 경악스런 것은 그렇게 구린 자가 한 점 부끄러움을 부정하면서, 감히 민주와 정의를 외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가히 조선제일 철면피이다. 한우 먹고 삼겹살 내미는 천연덕이 일상인 자, 앞뒤가 다른 그의 말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 핵오염수 선동, 독도ㆍ계엄령 괴담 등 각종 낭설과 정치공작의 진원이어서 음모 공장장이라 불리고, 독소 가득한 정책ㆍ법안들로 국민 기망하는 포퓰리즘 전도사이다. 장마철 퀴퀴한 냄새, 엽록소가 없는 팡이는 숙주에 해만 끼치고, 환경이 습하면 모든 것을 부패시켜 악취가 진동하게 만든다. 대한민국을 부패시키는 <팡*이재명>, <팡*이>!!
참 24일 초인단식은 진실이었을까? 여의도 성모병원에서는 왜 입원을 거절당하고 녹색병원으로 튀었을까? 단식에 수반되는 케톤산혈증이 왜 그의 혈액에는 없었다 하는가? 상식ㆍ도덕ㆍ인륜ㆍ천륜ㆍ법질서ㆍ민주주의 등 모든 선량한 가치를 농락해온 불한당이라면 천년바위에 유폐되는 것이 마땅하건만, 오히려 사상초유의 포자공천을 하고서도, 마치 머리카락 뽑아 요술을 부린 듯 타노스급 절대권역을 장악하였으니, 하늘은 천벌 받을 요물에게 왜 천복을 내리셨는가? 대체 민심의 정체가 무엇인가?
장차 노들강 이무기들이 정권 잡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라경제 모든 병폐의 근원이 민노총의 고질에 있는데, 뜨악하게 무한파업 노란봉투법 제일 먼저 내미는 걸 보라. 왜곡된 경제논리로 소주성ㆍ임대차법을 능가하는 병폐를 양산할 것이고, 기본복지로 국가부채는 나로호처럼 치솟을 것이고, 탐욕덩어리 포자들의 뻘짓과 빨대짓은 더욱 극심해질 것이고, 역겨운 대북굴종이 재연될 것이고, 셰셰상국에 빌빌거리다 우리 산업 양념까지 발라 통째 갖다바칠 것이다. <삶소정권 시즌 2 삶돼정권!!>
특히 경영이 이념과 노동에 예속되어 성장잠재력 시들고, 국가신용도 떨어지면 헤지펀드 공격으로 기업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지면서, 순식간에 경제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국가ㆍ공공ㆍ가계ㆍ기업 등의 부채를 합하면 7,000조원이 넘는 부채공화국에 또 다른 글로벌 위기가 닥쳐올 때, 삐딱선 대한민국호는 재앙의 삼각ㆍ사각파도를 간신히라도 넘어갈 수 있을까? 체제논쟁까지 더해지면 골육상쟁의 준내전상태에 이르지 않을까? 중남미 제국의 전철, 굳이 확인해보고 싶으신가?
삼성ㆍ현대차ㆍ엘지ㆍSK가 없었다면 이미 도래했을 미증유의 쇠락한 나라, 명의 사악함엔 왜 알러지를 못 느끼시는가? 진보가 선하고 약자편이라 하던가? 아무리 그렇지만 온갖 잡범ㆍ잡놈들이 국회를 점령하도록 표를 몰아준 것은 정치타락을 넘어 민심의 타락을 의심해야 할 수준 아닌가? 번영의 나라에 살 자격이 없는 국민들 아니신가?
나름 똑똑하다는 <3040 아저씨>들아, 한번 따져보자. 여러분이 진실로 갈구하는 것은 ①모두가 공평하게 ②잘 사는 ③아름다운 나라 아니신가? 그러나 이것은 원천적으로 성립불가능한 희망사항일 뿐이다. 잘 살려면 물질이 풍족해야 하고, 부의 팽창은 가장 효율적 생산양식인 기업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자본가의 투자>가 있어야 토지ㆍ공장ㆍ기술ㆍ노동력ㆍ원료 등을 한 장소에 결집할 수 있고, 국가는 이들에게 세금을 걷어 시장ㆍ유통망ㆍ간접시설ㆍ도시화ㆍ주거시설ㆍ복지정책 등을 구비할 수 있다.
즉 투자가 부의 출발점인데, 자본가는 경상비용을 낮추려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모험의 대가로 과도한 이익을 편취하므로 불평등ㆍ독점ㆍ소외가 필연적이다. 그런데 공평한 사회를 원한다면 사회주의처럼 사유재산과 영리활동을 제약하고 욕망의 돌출을 억제해야 하므로, 골고루 잘 사는 사회는 영원히 도래할 수 없다. 공평하고 풍족한 선량한 사회는 자체모순이자 이율배반인 것이다. 따라서 평등 혹은 풍요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여러분은 도덕적 자본주의라는 낭만적 이상향에 경도되어 있었다.
진실을 말해보자. 여러분이 민주ㆍ평등사회를 소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차별 없는 규범사회가 도래하면 만인의 행복이 보장되기 때문인가? 그보다 공평한 분배를 통해 더 많은 향유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아닌가? 즉 공평은 수단이요 부가 목적 아닌가? 무릇 사회제도란 부ㆍ권력의 배분방식에 관한 게임의 규칙인데, 권력 역시 향유를 극대화하는 수단이다. 부가 곧 존재의 근원이요, 인류의 요원한 갈망인 것이다.
돈 때문에 울고 웃고 싸우고, 돈 벌려고 인생의 절반을 직장에 바치고, 주식ㆍ코인ㆍ부동산 영끌도 이재를 위한 것이고, 공부ㆍ선행과외ㆍ8학군으로 자녀의 인생 비트는 것도 부가 보장되는 대학ㆍ직장을 위한 것이고, ‘있다’는 것이 사람을 가르는 기준이기 때문에 큰차와 명품에 집착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목숨보다 소중한 게 돈이다.
이처럼 돈이 생존ㆍ행복의 필요조건이라면 자본주의처럼 소망스런 것이 없지 않은가? 전통사회에서는 권력자가 부까지 독점하였으나, 민주정이 제왕적 권력 축출하고 사유재산 지켜주어, 노력만 하면 누구나 부를 향유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보다 감동적인 사회제도가 어디 있는가? 반면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공산주의는 인간본성을 말살하는 저급한 제도여서 일찍 몰락한 것인데, 아직 환상이 남으셨는가?
민주정의 실체도 독재권력을 방지하고자 정치인들이 번갈아 해먹도록 규칙을 정한 것일 뿐 민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정권창출이 봉사의무에 우선하고, 계파 두목이 공천권을 행사하는 정당정치는 정치인을 해충으로 변질시키고 자원의 집행을 왜곡시켜 국가발전에 위해를 가하는 만악의 근원이다. 오직 자본주의만이 대중에게 복리를 안겨준다. 정치타락ㆍ권력부패를 조장하는 절차적 민주주의가 이토록 칭송받는 것도, 시장경제의 풍요가 그 결함을 상쇄해주어 발생하는 착시현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를 가장 위대한 정치제도로 평가하는 게 옳지 않겠는가?
이게 논리비약인가? 돈은 교환ㆍ축적이 가능한 범용자산이어서 ①단순한 생존수단을 넘어 ②장기적인 안전을 보장해주고, ③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현실적 권능 ④고급의 문화생활ㆍ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능동적 자유를 부여해주고, ⑤임금ㆍ대가를 지불하고 용역을 구매하여 그의 행동을 지배할 수 있고 ⑥위광효과로 사회적 지위도 높여준다. 그래서 돈!돈!돈! 소망하는 것이다.
따라서 풍요는 대중에게 가장 <포괄적인 권력수단>을 배분해주어 실질적 주권재민의 상태를 구현해준다. 이것이 진짜 민주주의 아닌가? 어떤 정치체제든 국민이 잘 살면 곧 태평성태요, 경제적 자유가 커지는 만큼 정치권력의 영향력은 줄어들어 자동적으로 민주적 지배가 정착된다. 즉 진짜 민주화는 민주화운동이 아닌 경제발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자본주의는 필요악으로 비난받고, 민주투사들은 정의를 참칭하면서 산업역군을 핍박하고, 과도한 보상을 챙겨왔으니 전도된 사회 아닌가?
국가의 정의는 오직 경제발전 한 길이다. 선량한 지도자ㆍ민주ㆍ평등 이런 공염불은 결코 실존하지 않는다. 부를 향한 탐욕이 헌신적 노동과 투자의 근원이므로, 노력에 대한 대가가 보장되는 기회의 땅이 바람직한 국가상이다. 탐욕이 살아 꿈틀거릴 때 민족의 역사가 맥동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성장이 정체되면 이익갈등이 첨예화되고, 강자가 부를 독식하는 제로섬 사회가 되어, 자본주의ㆍ정당정치의 모순이 한꺼번에 불거져, 정쟁의 늪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기업활동을 장려하고, 산업을 육성하여, 파이를 키우는 것이, 국가의 제1, 제2, 제3의 의무인 것이다.
그런데 진보가 해온 일은 경제를 파괴해온 일밖에 없지 않은가? 끝없는 시위로 국정은 혼란의 연속이었고, 민족의 재앙 민노총은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지상목표로 극악한 노동폭동을 전개하여 끔찍한 소요의 세월을 지나야 했고, 증오와 갈취대상으로 전락한 기업가들은 이들이 무서워 투자도 맘대로 할 수 없었다. 그때 보따리 싸들고 중국으로 건너간 중견ㆍ중소기업들이 대부분 도산하여 중국 굴기의 마중물이 됨으로써, 한국 경공업이 초토화되고 산업의 허리가 무너졌다.
착취를 혐오하던 해방론자들이 도리어 착취계급 귀족노조가 되어, 기업에서 사회전반으로 흘러내리는 부를 상류에서 차단하고 아랫마을 서민경제를 고사시키는 역설!! 이렇게 성장이 둔화되는 만큼 ‘괜찮은 일자리’도 정체되어, 경쟁에서 도태된 비정규직과 꿈을 잃은 알바세대만 늘어나는 잿빛사회가 되었으니, 저들은 정녕 대중의 원수 아닌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 경제가 성장하면 그만큼 복지수요 줄고, 세수확대로 복지재정이 늘어나건만, 민주당은 쌍팔년 개발독재ㆍ부자감세 프레임으로 경제정책 발목 잡으면서 기업 죽이는 일밖에 해온 게 없다. 표밭갈이가 저들 정책의 모든 것이다.
반면 재벌총수들이 줄줄이 구속되고, 기업들이 중국으로, 동남아로 달아나던 그 퇴행의 시간, 우리의 대기업을 그토록 부러워하던 대만은 모든 국력을 기업육성에 쏟아부어 TSMC를 키워내고 반도체 초강국이 되었다. 우리가 그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경제는 눈사람 굴리듯 기하급수적으로 부풀어, 아마 지금쯤은 세계의 거의 모든 산업을 석권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 40년 몽니의 시간, 무수한 뾰족바위에 걸리고 깨지면서 힘들게, 힘들게, 간신히 이까지 버텨왔다. 가슴이 아리지 않는가?
그럼 뭔가? 여러분이 저들에게 속아온 결과 여러분 지갑이 얇아지고, 괜찮은 직장 증발하고, 다수 국민의 생계가 곤란지경에 빠졌다면, 강도질을 당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여러분 재산 날리면 밤잠 설칠 정도로 분할 텐데, 이렇게 엄청난 잠재수익 증발시키고 민족의 미래까지 위태롭게 만든 원수에게 왜 분노하지 않으시는가? 저들이 여러분 다리 부러뜨린 놀부라는 사실을, 약 주는 척 병 준 사기집단이자 도적떼라는 사실을 왜 모른 체 하시는가? 왜 원수를 은혜로 갚으시는가? 언제까지 속고 싶으신가?
생산-소비-투자로 이어지는 경제사이클을 망가뜨린 저들이, “이젠 낙수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에 복지재정 확대하여 소비를 늘려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하지만, 성장의 물레바퀴를 멈추면 지금 가진 것마저 흩어진다는 사실은 왜 모르시는가? 정부부채에 대한 국제적 경고가 쏟아지고, 현정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인플레ㆍ소비위축의 덫을 벗어나지 못하는 와중에, 팡이는 전국민 떡값 25만원 흔들면서 포퓰리즘 개미지옥으로 이끌고 있으니, 우리 국민은 간악한 선량한 미소도 간파 못하는 바보들인가?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통탄스럽다. 이미 골병이 든 나라에, 중국의 공습으로 전자ㆍ유화ㆍ철강ㆍ첨단산업 등 기간산업들이 하나씩 쿵~ 쿵~ 무너지고 있는데, 아직도 노란봉투법 내밀고, 빚잔치 기본복지, 셰셰ㆍ종북의 길로 가려 하는데,,, 애국심은 무뎌지고 중독에 길들여진 우리 국민이여, 정쟁으로 썩어가는 민족의 내일이 두렵지 않으신가? 공평하게 못 사는 퇴보의 길밖에 없는데, 옘병할 진보가 그렇게 좋으신가?
진보의 이상은 무엇인가? 조국의 발전 혹은 노동자의 천국인가? 천만의 말씀!! 땡86의 뿌리가 주체의 신을 받드는 NL이니, 진보의 탈을 쓴 주사파가 그들의 실체이다. 민족해방 혁명을 가로막은 사생아 대한민국의 탄생을 저주하면서 1948년 건국도 부정하는데, 그들의 조국과 국민이 어디에 있는가? 오직 한 길, 주체의 나라를 지향하며, 자유대한의 제체변경을 도모하려는 어둠의 결사체가 바로 종북좌파 진영이다.
저들은 양심세력을 자처하며 민주ㆍ정의ㆍ평등ㆍ평화ㆍ통일ㆍ복지 등의 선량한 가치를 독점해왔지만 그 최상위에 왕조의 존엄이 있고, 노동자ㆍ농민ㆍ서민의 편인냥 했지만 국민의 눈을 속여 정권을 탈취하려는 기만전술일 뿐이다. DJㆍ노ㆍ문정부의 대북정책 실세 3인방 임종석ㆍ정세현ㆍ이종석이 김정은의 적대국가 선언에 발맞추어, ‘통일론 접고, 2국가론 인정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것을 보라. 오세훈의 표현처럼 대남 노략질과 핵공격까지 정당화해주려는 종북을 넘은 충북행위인 것이다.
삶소정권도 그들이 망쳐놓았고, 정봉주가 ‘명팔이’라고 비난했던 이재명의 뒷배 역시 통진당 갈래의 경기동부연합 실세들이다. 팡의 구속위기 때 류시민은 ‘명을 버리면 진영이 무너진다’고 일갈하였고, 정청래는 옥중공천ㆍ옥중출마까지 천명하며 팡이를 부활시켰다. 똘똘 뭉쳐 야수처럼 온몸으로 부딪치는 저들 광신집단이 두렵고, 소름끼치지 않는가? 진영은커녕 가치동맹도 형성하지 못한 모래알 보수가 상대나 되겠는가?
86년 민주화의 봄 때 온 국민이 일어서서 절대악 전두환을 굴복시켰지만, 그 공은 급진파 NL이 독차지하고, 민주투사들은 정의의 화신이 되었다. 이후 그들은 미제국주의 타파와 노동운동의 선봉이 되어 나라를 수십년간 미증유의 혼란으로 밀어넣었다. 노태우ㆍ김영삼 10년은 해방구와 같은 무법천지여서 사업가들은 줄줄이 중국으로 도피하여 경공업이 쇠퇴의 길을 걸었고, 매판자본 재벌의 정경유착이 IMF의 원흉으로 지목되면서, 김대중ㆍ노무현 진보정권 내내 숨도 못쉬고 두들겨맞기만 하였다.
경제건설에 대한 향수로 등장한 이명박근혜 정권이 광우병 괴담과 세월호 선동에 무너지면서 박정희의 신화도 퇴색하였고, 이제 저들의 세상이 되었다. 언론계ㆍ문화계ㆍ댓글창 장악하고 좌표들을 섬멸하면서 여론을 주도하여, 민심이 저들의 손에서 놀아나고 있다. 특히 노무현 탄핵에 분노하고, 촛불혁명에서 활화산 같은 희열을 맛본 시민들은 보수혐오 정서가 내재화되어 저들의 선동에 착착 감겨들고 있고, 그때 순수했던 10대, 20대들은 기득권층이 된 지금도 골수진보ㆍ강남좌파로 남아 있다.
저들이 민심을 포획하는 무기는 분노의 정치학이다. “분노하라, 분노하라!!” 분노만 자극하면 민심이 요동하여 철퇴를 내리고 전리품을 안겨주기 때문에, 부패ㆍ비리ㆍ실정ㆍ무능의 꼬투리를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고, 저급한 괴담ㆍ공작ㆍ거짓말ㆍ프레임 조작ㆍ짜고치기ㆍ인과관계 뒤바꾸기 등 갖은 권모술수를 마다하지 않는다. 억울한 죽음이 있으면 어김없이 올라타 분노의 풀무질을 해대고, 황당한 검사독재ㆍ계엄령 타령까지 들먹이며 악마화에 집착한다. 진정 국민을 속이는 음모ㆍ선동의 달인들이다.
저들의 맹목적 반대와 무한정쟁 앞에 나라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솔로몬의 가짜엄마처럼 국정을 난도질하고, 망국적ㆍ매국적 행태까지 서슴지 않으면서 일말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목적이 정당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분탕질을 쳐도 지지율은 불변이니 이젠 설마ㆍ차마 싶은 짓도 서슴없이 저질러댄다. 그럼에도 정의 이니셔티브를 빼앗긴 무능 보수는 독재ㆍ정경유착의 허물에다, 약자ㆍ친일ㆍ통일 프레임에 갇혀 국민 성만 돋울까 두려워 항변도 제대로 못해보고 속수무책 당하고 만다.
저들이 다시 집권하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또 그럭저럭 나라가 굴러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이젠 부채대국에, 기간산업 도태되고, 삼성도 흔들리고, 경제의 밑천이 다 떨어져버렸다. 여기서 포퓰리즘 자충수가 반복되는 경우 둑이 한 곳만 터져도 악순환의 개미지옥에 빠져 IMF에 버금가는 국난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팡이의 나라를 경험해보고 싶으신가? 종북정권이 필연적으로 초래할 국가파괴의 고통과 체제갈등의 혼란을 감내할 수 있으신가?
물론 윤대에게도 많은 실정과 허물이 있고, 건희는 부끄럽다. 그러나 그는 겉과 속이 같은 한국 사람이고, 경제전문가 윤희숙은 ‘현정부가 가는 방향은 옳다’고 평가하였다. 흔히 보수가 탐욕스럽다 하지만 오늘의 부강한 나라를 일군 산업역군은 타박하고, 시위ㆍ선동ㆍ모략질 전력밖에 없는 좌식계급이 요설로 나라를 장악하고 군림하는 건 부조리하지 않은가? 진보시민들은 더 좋은 나라를 갈구하는 것이지 체제부정 종북좌파가 아니지 않는가? 저들 종북 선인장의 흉계와 실체를 잘 알면서, 왜 으스러지도록 껴안으려 하는가? 뒤에서 웃고 있는 저들에게 왜 기꺼이 이용당하려 하는가?
단언컨대 만인의 원초적 본능은 욕망이다. 진보도 똑 같이 똥 싸고 탐욕스런 인간인데, 정의로운 인간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한 때 정의로운 수는 있으나 탐욕의 거세는 불가능하며, 정의의 칼은 밖을 항상 향하기 때문에 늘 비판하고 공격하면서 자신의 허물은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세상을 적과 아군으로 나누어 구정물을 일으키고, 다중의 힘을 빌어 승리하면 그 과실은 자신이 취한다. 감히 정의를 참칭할 수 있는 인간은 양심 결손 탐욕가이자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에서 진보라는 간판은 약자보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도 좀 해먹자”는 시커먼 야욕을 가리는 위장막에 불과하다. 한 마디로 <양탈늑대>인 것이다. 이들의 본질은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떼’이면서, 선한 얼굴로 사람들을 무방비상태로 만들어놓고는, 한 순간에 먹이를 낚아채 아수라장을 만든다. 그래서 더 나쁘다. 롤리팝처럼 달콤한 포퓰리즘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권세와 영화를 얻지만, 건강한 사회의 밑둥을 갉아먹어, 한 순간 사회체제를 무너뜨리는 암적 존재인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는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들의 흉심을 믿지 못한다. 집요한 가스라이팅으로 판단력을 상실하여, 기꺼이 조종을 당하는 관념의 포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1찍 국민들은 포자공천 아니라 그 무엇을 하더라도 그들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이렇게 의도가 불순한데 결말은 먹튀ㆍ배신ㆍ파국밖에 없다는 거 잘 알고 계시지 않은가? 이제는 그만 이용당하고, 이토록 끔찍한 정쟁과 혼란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정상적인 사회는 ‘공정한 제도와 절차’로 탐욕의 충돌을 제어하는 것이지, 선민이 돌출하여 존경ㆍ굴복ㆍ치죄를 강요하면, 필경 사회적 통합은 깨어지고 정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비록 보수정권이 발목이 잡혀 부흥의 길로 이끌지는 못했으나, 흑심마귀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공헌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정말 못난 윤대도 존재 자체가 구국의 보루인 것이다. 그가 제대로 된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끝까지 실패한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진짜 책무이다.
단돈 25만원 때문에 표 찍은 <6070 아저씨들>, 님들은 불철주야 일하시어 5천년 가난에 찌든 나라를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키워내신 기적의 주인공들 아니신가? 그런데 과자 사먹고 입 닦으면 끝날 그런 돈 때문에 표를 준다는 것은 손주들 눈깔사탕 빼먹는 짓과 뭐가 다른가? 님들 덕분에 모두 좋은 집 살면서 자가용 굴리는데, 그런 푼돈에 혹해 빚쟁이 나라 만들면 애지중지 소중한 자식ㆍ손주들이 그 빚 갚느라 헉헉댈 거고, 필경 개판나라가 되어 그들 직장과 재산들이 신기루처럼 사라질 텐데, 과연 그런 나라를 물려주고 싶으신가? 그때 아이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으시는가? 명색 민족중흥의 주역들이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주권이 똥닦이 휴지라도 그렇게 허투루 구겨버려선 안 되는 것 아닌가?
<ZㆍMZ 청소년> 여러분, 일견 여러분은 잘 교육받고 풍족하게 자라온 축복의 세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번영의 끝자락에서 쇠락을 감당해야 하는 ‘깔린 세대’이다. 부모 품을 떠나는 순간 꿈과 야망을 품어줄 사회의 문이 닫혀 있다는 걸 절감해야 하고, 노른자위를 꿰찬 기득권은 정년연장에 혈안이고, 괜찮은 일자리는 한정되어 치킨게임을 벌여야 하고, 훌륭한 부모를 갖지 못한 친구들은 집도 결혼도 포기하고, 모든 욕구를 억눌러야 한다. 아무리 플렉스 즐기고 인스타에 힙한 사진을 올린들 마음의 공허가 없어지던가? 돈이 없어 주말 방콕~ 하는 분들에게 여행의 자유는 있는가?
이게 누구 때문인가? 바로 종북좌파가 자유대한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민족의 미래를 짋어질 여러분의 머리 위에 빚폭탄이 터지고 있다는 것이다. 좌우로 갈린 부모 세대들이 곶감빼먹기 경쟁을 벌여, 국고는 비고, 기업활동이 위축되어 세수도 줄고, 복지수요 팽창으로 나라빚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국민연금 적자도 풍선처럼 부풀 것이다. 여러분이 써보지도 못한 돈 대대손손 갚아나가야 한다는 말씀이다.
억울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행동해야 하지 않겠는가? 여기서 여러분이 살아날 길은 <세대전쟁>밖에 없다. 종북좌파 흉내내어 진보놀이하면 바로 죽음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비장하게 일어서서 국고도둑질을 감시하고 막아내야 한다. 현금살포하는 포퓰리즘 재원은 모두 빚으로 남고, 소외계층 복지도 재정부실로 이어지므로, ‘성장의 범위 안에서 복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지금 민노총과 한 패거리인 진보정당은 여러분 지갑 터는 도둑이자, 미래를 강탈하고, 체제를 허무는 버그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진짜 복지를 원한다면 니들 사재 먼저 털라"고 윽박질러야 한다.
동시에 망국적 정쟁을 그치고, 오직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모으라고 정치인을 다그쳐야 한다. 선거 때마다 벌어지는 ‘받고 따블, 따따블’식의 공약 경쟁이 재정팽창의 직접적 원인이므로, 선심성 공약 금지하고 인물경쟁 중심의 선거시스템 만들라고 요구해야 한다. 지금 아이돌에 취해 어리버리 어물쩍하면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타락정치 집어치우고, 니들 빚은 니들이 갚으라’고 외치는 세대전쟁을 선포하고, 복지예산 팽창은 학생ㆍ청년대표의 동의를 받도록 법제화 얻어내야 한다. 연금개혁안에도 여러분의 아우성 꼭 집어넣어야만 한다. 이렇게 <제2의 학생운동ㆍ청년운동>이 전개되지 않으면 미래에 여러분 등골이 휘어질 뿐이다.
마지막으로 <1찍 아줌마>에게 물어보자. 드라마에서 총각이라 속이고 몇 년 동거하다, 생활비 한 푼 안 보태고 배신 때린 후, 오히려 찍소리 말라고 권력으로 겁박까지 한다면, 천벌 받을 인간이라며 치를 떨지 않겠는가? 여배우도 짓밟힌 배신감과 원통함이 얼마나 컸으면 존심ㆍ명예ㆍ모정까지 다 팽개치고 그렇게 울부짖었을까? 정치인 되어서도 사람들 이용해먹고 버리는 것도 바로 남 못주는 개버릇 때문인 것이다.
이런 사람이 옳은 소리 내뱉으며 최고지도자 되겠다 하면, 나는 몸서리치도록 역겨워서... 뻔뻔한 주둥이 차라리 꿰매버리고 싶다...이게 극단적 표현인가? XXX급 형수 쌍욕과 무수한 팡이짓, 음흉한 크크크~~ 웃음소리, 하늘 아래 당당한 강철가면까지 겹쳐보면...송충이가 붙은 것처럼 징그럽고 소름끼치는데, 왜, 이게 못할 말인가?
그런데 개딸들은 오히려 차은우보다 잘 생겼다면서 물고 빨고 좋아죽으니 도대체 왜 그러시는가? 같은 여자 아닌가? 왜??? 남의 일이어서 그런가, 나쁜 남자 취향이라서 그런가? 아님 민주당 광신도라서 그런가, 막장 정치드라마에 중독되어 가치관이 이상해진 건가? 아님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와서 그 따위 팡이짓은 별 거 아니란 건가? 그럼 사회정의를 들먹이고, 보수가 썩었다 비판할 자격도 없지 않은가?
이런 좀팽이 제비근성은 좌파인사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아마도 운동권 시절 여학생을 기쁨조 취급하는 문화의 영향이 컸을 것이고, 겉으로 선량한 체 본심을 억압하는 위선의 반작용으로, 내면의 동물적 욕망이 강하게 자극받기 때문일 것이다. 즉 가면 뒤에 숨겨진 야수적 본성으로 인해 더욱 타락하고 부패한 정신세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빨대를 꽂으면 생존본능이 작동하여 절대 놓지 않는다.
더구나 정치인들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쟁을 겪으면서 정상적인 심성은 도태되고, 종국엔 정치생명을 위해 양심과 나라를 파는 등 어떤 짓까지 해내는 변종인간들로 도태하게 된다. 많이 나쁘고 덜 나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착한 정치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치인은 감시의 대상이어야지 환호와 열광의 대상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 3김을 위해 온 국민이 일어선 결과도 망국적 지역감정과 IMF 고통밖에 없었다.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치인을 위해 국민이 소모된 당연한 귀결인 것이다.
여러분 한 때 ‘이니 맘대로 해’라며 열광하였지만 삶소 정권이 남겨놓은 게 무엇인지 되돌아보라. 듣보잡 소주성으로 자영업 절딴내고, 국가가 최대고용주라면서 공무원 늘리고, 곳간이 썩는다면서 국가부채 400조원 늘리고, 전세대란과 부동산 폭등으로 민생경제 파탄내고, 멀쩡한 4대강 개천 만들고, 원전생태계 붕괴시키고,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는 왕따외교에, 국가기밀 USB에 담아주는 여적질에, 국민 자존심 짓밟은 오매북망ㆍ기승전북 대북정책에, 국민 속이는 통계조작, 입과 손이 정반대로 행동하는 각종 기만, 정치방역으로 애꿎은 목숨 수만 앗아간 집단살상행위 등등의 국가파괴!!! 그러면서도 문득문득 기어나와 감나라 하는 두더지를 왜 잡아넣지 못하는 것인가?
자식 키우는 부모라면 이건 아니지 않은가? 자식들 학원ㆍ과외 보내며 아무리 애지중지 키워도, 장차 나라가 빚에 엎어져 경제식민지로 전락한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정청래 하는 꼴을 보면 필경 사회주의 파쇼정권으로 치달을 텐데, 그런 혼돈의 나라에 자식들 던져놓는다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지 않은가? 자식들에게 왜 썩은 사과를 먹이려 하시는가? 후손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팡이는 존재 자체가 환경오염인데, 무엇을 재활용할 수 있는가?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썩은 부분을 도려내는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병폐의 근원은 체제부정 종북좌파들의 극악한 정쟁놀이에 있으므로, 이 땅에서 막가파들을 제거하는 이외의 방법은 없다. 그 종균이 팡이이고, 의회를 뒤덮은 포자들이 국민을 편가르고 선동하고 있으니,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말라비틀어진 숙주가 되지 않도록 방재ㆍ방역 철저히 하여 <팡이제로>의 청정의회ㆍ청정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이리하여 장기적 안목에서 서민대중을 돌보는 참진보가 다시 태어날 때 조국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다.
이런 나라의 청소 역시 여자가 주도해야 한다. 너무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미몽에서 깨어난 진짜 깨시민이 되어, 더 이상 고상한 가식에 속지 말고, 사탕발림 포퓰리즘에 넘어가지 말고, 팡이ㆍ포자들이 특검놀이ㆍ정쟁놀이로 나라의 진을 빼도록 허용하지 말고, 경제재건과 약자보호라는 양날개에 가장 효과적으로 자원이 배분되도록 독려해야 한다. 빚쟁이 찢어진 나라를 물려줄 순 없다는 각오로 독하게 마음을 다잡고, 나라의 병폐를 근원적으로 제거하여, 민족의 영광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