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은 날씨가 추워 실내의 난방기구들을 자주 틀어 놓게 된다.
이로 인해 실내공기가 건조해지고 모발에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 해지며 정전기 발생 확률이 높다. 또한 두피도 건조해 지기
쉬워 비듬이 생기기 쉽다. 겨울은 전체적으로 기온의 변화가
심하고 날이 건조하여 모발이 쉽게 지치고 하고 빠지기도 하여
탈모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머릿결은
날씨 뿐만 아니라 평소 잘못된 상식으로도 손상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 어떤 사항들이 있을까?
1. 마요네즈로 머리에 팩을 하면 머릿결이 좋아진다?
마요네즈를 머리에 바르면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오히려 머릿결이 뻣뻣해지며 머리에 기름이 많이 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2. 매직기를 사용 할 때 머리를 바짝 말려야 한다?
잘못된 상식이다. 머리를 바짝 말리고 손질을 하면 큐티클이
손상되어 머릿결이 더 손상 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수분기가 있을 때
매직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130°정도 온도로 사용 하면 된다.
3. 왁스 사용 시 알맞은 양은?
왁스를 사용 할 때 얼마만큼의 양을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왁스는 지금의 10원 짜리 동전의 양만큼만 사용하면
되며 손으로 끈적임 없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 가벼운 느낌으로
연출하면 된다. 그리고 왁스를 바르기 전 분부기로 수분기를 줘
왁스를 바르는게 스타일을 연출하기 더 쉽다.
4. 드라이 할 때는 빨리 말리기 위해 뜨거운 바람만 사용한다?
드라이 할 때 뜨거운 바람만 사용하는 것은 머리카락에 손상을
끼치며 윤기도 없애준다. 또 머리가 부스스 해지며 스타일을
내기도 쉽지 않다. 드라이를 할 때에는 더운 바람과 찬바람을
번갈아 하면 머릿결 손상을 줄일 수 있다.
5. 에센스는 스타일을 낸 후 뿌려야 한다?
에센스를 스타일을 낸 후 마지막에 뿌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에센스는 머리를 감고 바로 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에 에센스를 뿌리면 머리에 유분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스타일을 낸 후 에센스를 뿌리는 것은 화장을 한 후
다시 피부에 오일을 바르는 것과 같다.
출처:린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