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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성인되고 보니까 대학을 꼭 잘

ㅇㅇ |2024.10.07 15:41
조회 86,939 |추천 250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저학년땐 나도 대학 컴플렉스 있어서 반수 나이 어릴때 한번 해볼까 하다가 포기했는데 이제 내년이면 내가 막학년 되니까 걍 인서울 다니는 나랑 비슷한 사람들도 다 이과면 연구원 개발자 문과면 회사 취업하고 다 똑같이 9시 출근 6~9시 퇴근한다 생각하니까 학벌이 왜 별거였지 싶어짐 이렇게 말하면 너가 명문대 아니라서 그런다고 말 할거같아서 말 하는데 난 명문대 아니긴 함 근데 과연 명문대라고 이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이 나 말고 없을까 싶다

추천수250
반대수127
베플ㅇㅇ|2024.10.08 04:40
나는 소위 명문대 졸업했는데 공부해서 정말 다행이다, 좋은 대학이 생각보다 중요하구나를 많이 느낌 다닐때도 그랬지만 사회 나오면서 더더욱. 주위 동기들도 다 사회적 위치도 높고 안정적이고 배우자도 비슷한 사람 만나서 안 좋은 대학 다닌 사람들이랑 격차가 많이 남
베플ㅇㅇ|2024.10.08 00:33
일하는 시간은 비슷한데 워라벨이랑 급여가 다름 ....... 글고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건 진짜 행운인듯 너무 부러워 .....
베플ㅇㅇ|2024.10.08 12:24
이렇게 얘기하는 애들은 솔직히 덜 살아본 거임. 현실은 학벌 중요함. 바뀐다고는 하지만 글쎄 먼 미래가 되려나? 물론 안 좋은 대학 들어갔다고 인생이 망하는 건 아니야. 삶의 질이 다를 수 있다는 거지. 내 주변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들어간 사람 일 많이 한다 근데 그만큼 돈을 줌 복지도 좋아서 자녀 교육비도 다 나옴. 근데 전문대 나와서 중소회사 들어간 친구는 그보다 덜 일하긴 하는데 돈은 한참 못 벌고 자녀 교육비 그런거 없음. 이런 건 살아봐야 느끼고 보이는 거임. 더 살아보고 얘기해
베플|2024.10.08 08:43
동의가 안되는게 적당한 서울 상위권 대학 나옴 대학생 때 단순 알바 지원할 때도 학교보니 성실할 것 같아 뽑았단 얘기 들음 - 취업했을 때도 마찬가지임. 회사 들어가면 동문들이 연락와서 챙겨주고 회사 내 동문 모임 학교마다 다 있음. 학연 하는게 큰 도움이 아니더라도 그래도 하나 더 챙겨주려는 문화 여전히 많음. 학점 좀 낮아도 학벌 하나로 어지간한 학교보다 윗 취급 받음. 알게 모르게 이득 보는거 많음. 흔히 얘기하는 좋은 대학 나오면 기회부터가 많고 다름. 똑같이 9-6 이여도 누군 휴직도 가능하고 누군 연봉이 두배임.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특정 연봉을 놓고 봤을 때 흔히 명문대는 그 연봉 받는 졸업생 비율이 낮은 대학보다 훨씬 많음. 시작선이 다른거 - 물론 대학 가서 정신 차리고 잘 된 케이스나. 진짜 사업에 소질 있어서 잘된 케이스 분명 있지. 명문대생들 학생때 공부한 거 이상의 노력을 대학 가서 한거임 그건 -
찬반|2024.10.08 13:41 전체보기
만나는 사람부터가 다름. 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그렇게 느끼는 거. 대학 동기 중에 대기업 못 간 사람이 없고 전문직 은행권 심지어 창업한 애도 거기 사람 뽑는거 동문들 끌고 와서 함 이게 그냥 나한텐 스탠다드임.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야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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