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역 8번출구쪽에 강아지가 하네스만 매구.. 줄이 없는채로 가게앞에 있길래 유심히 지켜봤는데요.
강아지가 앉아서 주인을 기다리는 것 같더라구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주인이신가 하고 보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지르며 가게에서 나오면서 영어로 shut the fuxx up ass down 하면서 삿대질하며 화를 내더라고요
너무 놀래서 강아지 있는곳으로 갔는데 애기가 앉아서 덜덜떨면서 있었어요. 덜덜떠는걸 동영상찍었는데 여기 업로드가 안되네요
너무 놀라고 불쌍해서 혹시라도 하는 맘에 지켜보며 따라갔는데
본인 담배핀다고 줄도안한 강아지를 앉아서 기다리리고 시킨후에 담배피고 있더라고요
너무 놀라고 안쓰러웠어요
혹시라도 더 해코지하면 뭐라고 할 마음으로 지켜봣는데 나중에 따님분인지가 오시더니 데려가시길래 자리를 떴네요
딸은 좀 정상 같았어요
제가 이쪽 거주민이아니라 이런경우를 처음보았고 너무 걱정되네요.
너무 안쓰럽고 혹시라도 미사근처사시는 분 본적 있으실까요?
정말 약한동물 함부로 대하지 맙시다.
오늘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 정말로 ㅠ 왜그러는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