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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엑 민혁·BTS 제이홉→위너 군백기 종료, K팝 아이돌 전역 러시

쓰니 |2024.10.09 20:40
조회 249 |추천 1

 민혁, 제이홉, 강승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이홉 소셜미디어, 강승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몬스타엑스 민혁,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 K-POP 아이돌들이 연이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10월 첫 전역 소식을 전한 건 몬스타엑스 민혁이다. 지난해 4월 4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한 민혁은 지난 10월 3일 만기 전역했다.

옹성우 /사진=옹성우 소셜미디어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전역 당일 제5보병사단 앞을 찾아 민혁의 전역을 축하했다. 현재 군복무 중인 기현, 형원, 주헌은 군복을 입고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민혁은 소속사를 통해 “군 생활을 통해 사람 이민혁으로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제 인생에 있어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의 응원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었다”라고 전역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갓세븐 JAY B, 박진영 /사진=뉴스엔DB

지난해 4월 17일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국방의 복무를 이행한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16일 만기 전역하는데 이어, 하루 뒤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전역한다. 지난해 4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성실하게 복무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특급전사로 선발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강한 전사,육군! 발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제이홉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한 달, 그래 딱 30일!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이라는 게 생겨 애틋해지네요. 짐 정리도 해보고, 잘 쓰고 애용하던 물품들도 후임들에게 나눠주고서, 가벼워진 관물대를 보니 그 마음이 좀 더 짙어집니다”라며 “극한의 F 상태가 돼 제 군 생활을 돌이켜보는 중인데.. 뿌듯합니다! 떳떳하고요. 다음 달, 이날에 뵙겠습니다. 그날까지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이라고 전역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 김진우, 강승윤, 송민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지난해 5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갓세븐 진영은 11월 7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갓세븐 JAY B도 11월 1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엔플라잉 베이스 서동성도 11월 7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앞서 김진우, 이승훈이 군복무를 마친 그룹 위너도 완전체 활동을 기대케 했다. 지난해 6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후 제6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인 강승윤은 12월 19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송민호는 12월 23일 소집해제 및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친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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