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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world 에서 버릴옷을 돈주고 샀네요

ㅇㅇ |2024.10.09 23:11
조회 17,283 |추천 32
볼수록 화가나고 하소연할곳이 마땅치않아
이곳으로왔어요..






이걸보고 남편이 25000원주고 옷을 샀데요.
택배 거래로 받아서 어제 옷이왔거든요.. ㅋㅋㅋ 뜯었는데







하.. 같은옷 맞나요??













젖으니까 더 잘보이더라구요..^^
딱맞게사서 한해동안 3-5번 입은옷이라고 게시글올려놨는데
제품시리얼 넘버쳐보니 9년전옷..ㅋㅋㅋㅋ
아울렛에서 이월샀다치면 7년전옷..

판매자한테 받자마자 찍은 사진 보내면서
이염이 너무 심하다 했더니
본인은 찍을때 전혀 몰랐다고
본인도 이곳저곳 사진 찍어올렸는데 전혀몰랐다면서
그정도면 본인눈에도 보이지 않았겠냐고

환불못해준다고 중고거래인데다가
자기도 일하는사람인데 시간내서 택배보내고 한거라고하더라구요.

결국 합의한게 18,000원돌려주는거로 끝났어요.
저희는 저런옷을 7,000원 주고 산거구요


채소마켓에 이염됐으니 나눔으로 가져가래도
안가져갈거같은옷을 .. 남편덕에 7천원에 구매했네요.

남편한테도 진짜 중고로 옷사지말라고
다시한번 화내고..

중고거래할때 이정돈 양심상 판매하지말자구요..하
추천수32
반대수7
베플ㅇㅇ|2024.10.10 10:38
25000원이면 걍 저렴한 브랜드 새옷 살 수 있거나 조금만 더 보태면 됨. 솔직히 말해서 저 디자인이 정말 이쁘고 독특하다 그래서 중고로 산 것도 아닐테고. 브랜드 보고 옷의 질이 좋거나 이런거 기대해서 샀을텐데. 아웃도어 옷은 세탁방법도 중요하고 비싼 옷은 애들옷이라도 드라이크리닝 해야 하고 그럼. 그런거 잘 해서 입힌 옷인지 확신이 없으면 안사는게 나음. 아님 여러벌 살 돈으로 새거나 아울렛에서 이월상품 새거 입히거나. 어차피 제대로 세탁 안하거나 관리 안하면 그만한 품질도 안나옴. 그럴바에는 브랜드 없이 한철 예쁜옷 입히고 편히 세탁하고 그런게 나음.
베플ㅇㅇ|2024.10.10 14:29
중고거래는 내 물건 갖다 팔기만 함. 사오는건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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