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티 절대 못 내고
조용히.. 숨어서.. 아닌 척.. 가만히.. 지켜보는 스타일이라고 함
방송 나와서 하리보 건네는 게 플러팅이라고 했던 장나라
슬기 기준에서도 이건 플러팅임ㅇㅇ
먹는 걸 준다=호감의 표시
자기라도 옆에서 기웃기웃대면서 뭘 챙겨주려고 할 것 같다고
짝사랑 티 못 내는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소파에 앉아서 핫초코를 귀엽게 먹으려면 어떻게 먹어야 되는 건지부터 알려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준 저건 그냥 핫초코 마신 사람임ㅋㅋㅋㅋㅋ 이렇게 비하인드를 풀어주니까 그건 귀엽긴 한데 플러팅=소파에 앉아서 핫초코 마시기라는 발상 자체는 걍 신기함
이것도 슬기 생각이라 확실한 건 아닐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