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SNS 팔로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얼마 전 딸에게 SNS를 배웠는데 며느리에게 팔로워 신청할까요? 말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무조건 해야죠. SNS도 팔로우 할려고 하는 거예요. 예 아시겠습니까? 무조건 하세요. 예 하셔야 됩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제작진이 NO라고 했는지 "며느리 팔로우 했다고 해서 거기다 DM을 보내는 건 아니잖아요. 왜 하지 말라고 그래요. 밖에서.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명수는 "예 제가 시어머님이면 할 거예요. 감시할라고. 애가 어디 가서 돈 쓰든지. 저는 지금 시어머니 입장에서 본 거예요. 지금 시어머니잖아요. 그러니까 감시할라면 맞팔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