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SNS 캡처
걸그룹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송지은, 박위의 결혼식장에 불참해 멤버들 간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전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지난 9일 박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장에는 같은 그룹 멤버 전효성, 정하나가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한선화는 불참했다.
다음 날 한선화는 자신의 SNS 계정에 “35.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
결국 지난 8년간 한선화가 고통받았던 시크릿 멤버들과의 불화설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됐다.
한선화와 시크릿 멤버들 간 불화설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정하나는 한 방송에서 한선화의 술버릇을 지적했고, 이에 한선화는 SNS에 해당 장면을 게시하며 “당시 백치미 이미지 떄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며 저격했다.
이에 전효성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쓴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 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라고 해명했으나 한선화는 ”그게 아니다“라고 해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들의 불화설은 해소되지 못한 채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