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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연애의 시작과 끝

쓰니 |2024.10.13 12:01
조회 1,261 |추천 0
5/19 세상 누구보다 풋풋하고 사랑이넘쳤던 우리의 시작이였어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은마음까지 들면서 세상 누구보다 너에게 잘해줄려고 했어, 사랑이란 감정을 너에게 배웠어
새로운 감정을 느껴서 그런가 좀 어색했어 회피하고싶었고 익숙한게 좋았어 너와 있는 시간은 빠르게 갔어 근데 어느날 이후로 점점 생각이많아지고 고민이 생겼어 너가 편해진걸까 아님,너의 대한 나의 마음이 식을걸까?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결국 헤어짐을 생각해보았어 근데 너처럼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까 너만한 사람 또 있을까 너 옆에 나같은 사람이 있어도 되는걸까 생각했어 그 끝에 나는 결정 했어 난 너가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거 누구보다 잘아니까 너 옆엔 나 말고 더 예쁘고 착하고 잘해주는 여자가 있을수 있다는걸 넌 내 인생에 있어서 행복이였고 사랑이였어 너는 나에게 사랑을 알려줬어.
해주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자전거 탄다고 또 다치지 말고 친구랑 싸우지말고 축구한다고 넘어지지 말고..내가 표현잘못해줘서 미안해,, 적어도 너한테는 내 마음열어주고 표현맘껏하면서 걱정해주고 애정표현도 해야했는건데..항상 나 아프다하면 괜찮냐고 걱정해주고 내가 힘들거나 울땐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난 그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도 못했는데 이대로 널 보내네..너란 사람은 나한테 온 행운이였어 그행운이 너무 커서 인걸까 넌 나에게 과분한사람이었어
난 너랑 함께하면서 진심이 아니였던적 단 한번도 없어 나 없다고 울지 말고 더 좋은사람 만나서 너가 기댈수 있는사람 만나야해 알았지? 너무너무 고마웠고 사랑했어 이대로 10/10 144일 우리의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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