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진짜 행복함
걍 화장할때마다 거울볼때마다 ㅈㄴ설렘
꾸밀때마다 행복하고 얼굴 진짜 많이 작아졌어
다리랑 팔도 빠지고 무엇보다 얼굴 많이 작아지고
등치 확실히 작아져서 내 뒷모습보고 다들 놀람
엄빠도 얼굴이 진짜 작아졌다고 이쁘다고 하고
원래 머리못풀고 다니고 맨날 밑으로만 묶을수밖에
없었는데 머리풀고 웨이브넣고 볼륨넣고 이쁘게하고 다닐수있어
주변에서 맨날 이쁘다고 고생했다고 하니까 걍
살맛남 맨날 엉덩이 가리려고 기장 70 이상인
티만 고집해서 옷도 똑같은것만 입고다녔는데
아직 더 빼야돼고 목표는 60이지만
한달만에 85에서 69.8까지 뺐어
맨날 내일부터 월요일부터 다음달 1일부터 깔끔하게 해야지 이런 핑계대다가 그냥 내 마지막 10대를
이렇게 보내기 눈물난달까 그래서 그냥 울면서
뺐음 진짜 힘들었는데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맞다 걍 ㅈㄴ살기 행복함ㅋㅋ 살맛나
학교에서 계속 뚱뚱하다고 놀림받고 다들 경멸했었음ㅇㅇ 그정도였어 그냥 내가 너무 비참했음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고 의지개박약이라서 하루종일 굶어놓고 밤에 폭식했었어 계속 자극글귀 자극짤 자극영상툰
살빼고 복수하는 그런 영상들만 잔뜩보고 다짐해놓고서 맨날 실패했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