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다중인격자도 아니어서
말만들어네어 다른 사람들 속이고,
오늘처럼 한 새벽에 널 찾다 지쳐 잠들어
자다가 깨 다시 널 찾지만
이런 오밤중 새벽에까지
잠도 안자고서 너같이 역겹고 비릿하게
놀지 않아.
그게 아무리 애정없는 시선을 준단 의사표시를
하는것이고, 불안함을 잠재우고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차라리 그저 말을하지 않아버리지.
그게 너와 나의 다른 점이야.
쉽게 상처입고 쉽게 예민해지고 그렇게 사랑한 널찾다가
그렇게 쉽게 휘둘러도 너여서였고
오롯이 너여야만했어.
그런 널 용서하고 싶었다
미워하기보다 증오하기보다 사랑하고싶었고
사랑받고 싶었다.
헌데 이런 내가 , 이젠 너무나도
가엾기까지 해.
꽃타령 열심히하고 노랫가사타령 열심히 하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