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참교육지나가는 애들은 쟤들 저러다 죽겠다 쌤 말려야되는거 아니냐 이랬는데 같은반 애들은 오히려 차분함 ㄷㄷㄷ 좀 노는애들이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진짜 악질이었음
이사가기전에 다닌 중학교였는데 다운증후군 아이가 한명 있었음뒤지게 맞은 애들 그러니까 노는 애들이 걔 폰을 빌려가지고(뺏은거겠지만) 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폰 요금이 20만원이 나온거임ㄷㄷㄷ
당연히 피해자 엄마는 학교에 항의했고 가해자가 처음에 오리발을 내밀었는데 어떻게 잡아냈냐고 피해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피해자 엄마는 딸자식 등교시키기 전에 항상 하는 일이 교복치마 주머니에 소형녹음기를 부착하는 거였음.
그애 엄마가 빡쳐가지고 담임, 가해자있는데서 틀어버린거임.그리고나서 하는 말'이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단다. 다음엔 너네 부모님에게 들려줘야겠구나?'이때까지도 가해자들은 몰랐지... 곧 벌어질 일을ㅋ
녹음된 일부내용이 진짜 충격적인게... 이 새끼들이 폰을 3일씩이나 빌려놓고 바로 안돌려줬나봐 피해자가 폰을 돌려달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가해자들이 즈그들끼리 킬킬거리며 왜 그런거 있잖아? 공놀이 하는 것처럼 폰을 자기들끼리 던지는거? 서로 주고 던지고 하면서 애를 갖고놀더라고니까짓께 뭘어쩔갠데? x자ㅅㄲ가 불쌍해서 놀아주려더니 어디서 맞먹으려하냐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내용이었음.
결국 피해자, 가해자, 피해자부모, 가해자부모, 교감, 교장 무슨 대면을 했나봐?그런데 가해자 아빠가 피해자 아빠보더니 얼굴이 시뻘개지더니 고개를 못들더래ㅋㅋ알고보니까 피해자 아빠가 가해자 아빠 고등학교 때 담임이었던 말임 ㄷㄷ피해자 아빠한테 늦둥이 딸이 생겼는데 그게 피해자인거임
가해자 부모가 애들 보고 하는 말'저 내용이 다 사실이냐...'딸이 개쪼느라 아무 말도 못하고 한 5초 지나니까 아빠가 딸 싸다구를 쫘악 날리더래 ㅎㄷㄷ발 들어서 배까지 까려는거 배는 안된다면서 교사들이 간신히 뜯어말림
후일담
* 가해자 부모피해학생이랑 가족한테 자식새끼 잘못키웠다며 공개사과함.
* 가해자속된 말로 쳐뒤지게 맞음ㅋ얘 아빠가 가관인게 병원비는 책임질테니 죽지 않을만큼만 패라고 부탁함.집에서도 내놓은 자식이었나봄 ㅡ ㅡ
남교사 풀스윙으로 1인당 빠따 30대씩 쳤다고 함ㅋㅋㅋㅋ가해자가 총 셋인데 ㅎㄷㄷ그런데 와.... 이 __들이 정신덜차렸는지'우리가 삥뜯은 요금은 20인데 왜 30대냐'고 개따지니까
남교사가 한 말 ㅋㅋㅋ'폰요금20+괴롭힌 일수 10 그래서 30인데?'그 다음 말이 아주 걸작 ㅎㄷㄷ'여기서 맞는게 다행인거 알지?... 집가서 너네부모 감당할 수 있음?'그때서야 얘들이 눈물콧물 짜면서 울더래 ㅋ공부만 잘했지 뒤에서 하는 행실은 개차반인데다가 영악하기까지 해서 뒤지게 맞았는데 아무도 동정안했다고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