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8살 여자이구요 33살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데요..남자친구는 대학 졸업하고 나서도 고등,대학 사람들을 지금까지 연이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저는 거의 끊겨서 거의 없구요.. 이 차이점이 뭘까요..??
제가 남자친구 있는 쪽으로 타지에서 거주를 옮겨와서 더 의지할 곳이 남자친구밖에 없어서 이제라도 친구를 만들려고 직장, 끊겼던 어색하지만 친했던(?) 사람들 몇몇과 연락이 닿으며 발을 넓히고 있는데요 그 중 성별이 남자인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들과 노는걸 별로 안 좋아해요 무리가 3명밖에 없어서 한 명이 안된다 하면 그 무리에서 만날 사람이 한명밖에 없는데 둘이 만나는건 절대 안된다 그러구요 제가 또 남자인 친구들을 자주 보지도 않거든요 이제 막 친해져서 3달에 1번 정도는 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동안 저는 남자친구가 친구들 만난다 그럴 때마다 항상 서운하고 외로웠거든요 전 친구가 많지도 않지만 가까이 사는 친구는 더더욱 없어서 가볍게 만날 친구가 없거든요 항상 날짜를 미리 정해두고 만나야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가볍게 만나니 그것도 좀 서운한 마음이 들었구요..
이런 상황을 이해 못 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 입장 차이인가요 제가 못난건가요..
논점은 남자친구와 저와의 차이점이 단지 성별의 차이로 친구 차이가 나는건지 다른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구요저 싸움의 합의점을 여기 분들은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