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때 제법 워커 홀릭에 춤 추는거 좋아하던 현재 본업은 비밀인
자연인 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보면 자연인도 라면은 먹더라구요..
어쨋든 저는 원래 커뮤니티를 잘 안하는편인데 갑자기 저가 사용하던 어플에서 커뮤니티가 생겨서 그 때부터 조금조금씩 활동을 했었어요...신기하고 재밌었죠
초반에는 클린하기도하고 훈남 훈녀도 제 모임에 많이 들어왔었어요. 물론 다들 극 I라 말이 없어서 사람들이 계속 더 초대해달라는 말에 하루동안 20명 끌고왔더니 다들 잠수타길래 파토냈죠
귀..귀찮았거든요.. 힛 .. 이 모임의 나머지 이야기는 생략..어쨋든 쌉건전했음
그렇게 활동 좀 잠잠하게 하다가 추후에 이번에는 저가 모임에 들어갔었는데 20명 정도 될 때 부터 같이 지내다가 100명 정도로 늘었었는데 방장도 바뀌고 분위기도 같이 바뀌었어요, 그 전 부터 남자와 여자가 서로 저한테서 정치 구도가 이루어지는거같아서 남자편으로 갔죠,
여자가 저한테 플러팅 하다가 다른 애들보면 계속 눈 마주치면서 끼루빌길래 역겨웠거든용 ㅎ
그러다가 뭔가 남자가 방장을 자리잡은 순간부터 물갈이 쌉쌊쌉쌊바쌉 시작되는거에요
어쨋든 허세 개쩌는 병맛이라 알빠노 시전하면서 지내다가 이거나 먹어라 ㅗ 하는 심정으로 나왔죠, 근데 그 때 모임 분위기가 뭐어어언가 쎄한게 여자애들이 정신 못차리는 애들 몇몇이 있ㅇㅇㅇㅇ
어쨋든 그 모임에서 나왔고 그냥 산책이나 할겸 산책할 사람 구했는데 갑자기 모임 만든데요
그래서 오 쌉가능 싶어서 만들었는데 이 남자애가 성비 중시하고 약간 음... 깨끗한척 하길래
ㅇㅇㅇㅇㅇㅇ모임 한번가져보자 했는데 저가 워낙 늦바람 술쟁이 새끼였어서 술 마실래 이러고 다니다가 술모임을 가졌었는데 갑자기 남자애가 여자 한명을 페미로 후려치기 하는건데 전 상황 파악이 안되고 있다가 나중에 ㅃㅃ할 때 하이파이브 하자해서 했는데 손에 깍지끼고 ㅃㅃ치길래 음 이 상황에 대해 약간 꺼림직함을 느꼈죠
그러다가 이 모임 주도한 애가 그 여자에 페미라 그랬는데 전 당최 이해가 안갔고
이 남자애가 나중에 자긴 여자가 돈버는게 좋다 이러길래 아 페미들만 살려두는거구나 싶었죠
그래서 또 지켜보다가 전 또 술쟁이 술에 미친 개 멍멍이 새끼니까 또 술 처먹고 싶다고 징징거렸죠 그래서 다시 술모임을 가졌는데 이번에는 왠걸 남자친구았는 여자애랑 여자친구 있는 남자애가 내 앞에서 둘이 술쳐먹다 말고 술자리 밑에서 손으로 쎼쎼쎼하고 있는거에요
술 쳐먹으로 왔는데 그러면 배신감 느끼잖아요 그쵸?
안그래요? 나만 그래요? 개빡쳤죠 어디감히 술잔 아래 손이 들어가나 싶었죠 눈이 돌아갔죠
그래서 저가 뭐라했는데 안잡고 있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씨씨티비 돌려보냐그랬더니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봉충이네 싶어서 욕박고 사과하라했는데 어 뭐 욕까지 하냐 하길래 아
미친 답도 없는 아이구낭 ㅎ 싶어서 가자했는데 여자애한테 안미안하냐는거에요
그래서 안미안하다했죠 내가 왜 미안해, 술쳐먹으려왔으면 술만 쳐먹어야지 싶었죠
그랬는데 이제 또 지들을 포장할 껀덕지를 만들더라구요
딸기우유를 사줬죠. 전 달게 마셨습니다, 네. 맛있었구요.
(사실 초코 우유를 더 좋아합니다. 산뜻한게 필요할 땐 딸기우유)
어쨋든 거두절미하진 않을거지만 거두절미 할거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한동안 그 모임에 참석안하고 카페에서 공부나 주구장창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떄와 마찬가지로요. 근데 그 모임장이 저가 공부하던 카페에 오더니 저가 안일어났던 일을 말하고 다니는 사람 처럼 취급하는거에용 ㅎ
근데 옆에 자꾸 저한테 눈길 주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별로 관심 안가서 아싸 감사링 하면서 속으로 힛힛힛 하면서 웃으면서 빵긋 했됴... 제 소문이 미친놈으로 박제될 것도 잊은 채 말이죠
그 때는... 나중의 고통보다 당장의 이상형이 아닌 사람에게서 회피하는 것에 대한 행복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네 .. 미친놈 같은데.. 음.. 돌이켜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이후에 서로 연락 안하다가 그 남자애가 유부녀한테까지 껄떡댔다고 전화가 왔었는데 음... 뭐 그 모임에 유부녀가 참여했다는 것부터가.. 음.. 얼추 예상했던 상황이라 그러려니 하고 차단했죠, 저한테서 무슨 대답을 원하건지 모르겠지만 빡대가리의 생각은 빡대가리끼리만 견줄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죠, 아마 매 순간 자기가 저보다 머리 위에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사실 저란 존재 자체를 개빡대가리 새끼라 신경을 안써주길 바랬는데 그래도 빡대가리를 상대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는걸 보니 굉장히 대가리에 대한 열등 의식이 강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멍청해보이고 싶어서 똑똑한 척하면서 멍멍이 소리도 해봤는데 멍멍이 소리에 일일히 대응하는거 보면 엄청난 멍멍이 였던 것 같고 그렇게 저는 멍멍이 중에서도 지능이 덜 발달된 멍멍이와 그렇게 손절했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멍멍이었던거죠.
어쨋든 왈왈 짖어대는 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그 다음이 아마 카페에서 여자애랑 남자 한명이랑 공부를 하게 됐었어용 ㅎ 저는 또 꼴에 술쟁이였던 주제에 개쌉 공부충이였거든요
근데 사실 카페에서 좀 예쁜 여자애가 있어서 구경하는 맛에 또 이제 저가 또 숙기가 없어서
헌팅에는 또 반숙이라 좀 그런거 잘 못하는 편인데 숙기가 있었다면 완숙이였을 텐데
어쨋든 말을 못걸고 있었어요..ㅎ 근데 그러다가 여자애가 카페에 잦게 와서 자주 같이 공부하다가
저 여자애한테 대놓고 가보라고 말했는데 저가 또 이제 또 쿨한척 저는 쿨병말기 환자라서
내가 왜 가야되냐고 또 튕겨줬죠 ㅎ
이렇게 말하면 간지나잖아요?
어쨋든 그래서 여자애랑 계속 카페에서 공부했었는데 여자애가 맨날 내가 여기서 이 오빠를 만난건 우연이다 하길래 마음이 열려지기 시작해서 같이 카페에서 공부 끝나고 피방도 가고 하다가 우리집에 왔는데 내께 너무 커서 무섭다 하길래 ㅋㅇㅇㅋㅇㅋㅇㅋ 하지말자 해서 안했는데 갑자기 애가 막 갈대처럼 왔다갔다 사람 헷갈리게 하는데 그러다가 저가 또 이제 동네 맛집 또 버킷리스트에 있어서 내 소중한 버킷리스트 치트키까지 썼는데 애가 지가 저를 만난게 우연이다 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진건지 애가 내가 뭔말만해도 애가 안받아들이는거에요
상*년이죠 아주, 그러다가 갑자기 한동안 공부할거같다고 연락 안될거같다길래 카페갔는데 그 여자애가 있었는데 갑자기 저보고 쌉*렌줄 알았다는데 이게 뭔소린가 싶어서 지켜봤죠
아 근데 저가 얘랑 공부하던 시기 중에 또 술쳐먹을려고 커뮤을 했었네요 생각해보니까?ㅎ
얘가 술을 안마시거든요ㅠ 근데 애랑 썸타던 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였어서 그냥 카페에 공부할겸 예쁜 그 여자애 구경한 것도 있어서 사실 카페에서 걔랑 저랑 밀어주려고 하던 여자애 두명 있었거든요... 그냥 저가 미친놈이네요 돌이켜보니까 ㅠ
어쨋든 그래서 그 술 쳐먹는애가 헌팅을 하두 좋아해서 별밤도 갔었는데 헌팅 하고싶다길래
또 저가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낯을 안가려요. 아주 좋은 스킬이죠
그래서 야 헌팅 아무나 잡아주면됨? ㅎㅋ ㅇㅋ ! 하고 잡아줬더니 아줌마라서 싫다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래? 너 아무나면되는거 아니였어? 했는데 또 아니래요
그래서 얘랑 더 어울려보니까 못생긴 외국인들이랑만 놀던데 꼴에 허세는 있어갖고 또 또 또 ㅉㅉㅉㅉㅉㅉ..... 싶었죠
어쩃든 얘가 이거 카페에서 저가 아줌마랑 헌팅하는 애 ㅇㅈㄹ로
소문내서 어쩃든 또 소문 한번 더 박제
어쨋든 전 그 카페 좋아하지만 당분간은 여자 만날 맘이 없었거든요.
시기가 그랬어요. 원래 모든 인연은 시기와 때가 있는 법이죠
그랬는데 그 남자애가 그 여자애랑 알고 지내는거 같은 느낌에
아 이 여자애도 완전 클린하진 않겠구나, 사람 더 만나보길 잘했네 싶었됴?
어쨋든 이 남자에도 여기저기서 좀 순진한 애들 잘 꼬셔 넘기는 애라
사실 왜 낚이는지 잘 모르곘는데 어쨋든 여자들한테는 먹히나보다 싶었죠
그래서 어쨋든 여기까지 저 소문은 이상하게 났고 또 커뮤로 또 또 또 술쳐먹는 자리를 또 가졌죠
사실 정상인이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에는 아니고, 그냥 일회용 왜냐하면 난 말도 잘 안하고 술만 쳐먹을거였으니까요 ㅎ 그러니까 너네들은 일회성 술만 쳐먹기 위한 목적을 가지기 위해 내가 벌인 자리다 이런 느낌이죠 ㅎ 3시간짜리용 ㅎ
전 그 당시에 목적성이 뚜렷하다는 식으로 말을 자주했었는데 진짜 술쳐먹으려던게 목적이였어서 ㅎㅋ 혼자 먹으면 없어보이잖아요, 말 안하고 술만 쳐먹어도 같이 쳐먹어야 덜 없어보이지
근데 또 또 또 이 목적성이 뚜렷하다는게 또 어그로가 끌린거같아요.
사실 이런 커뮤니티의 목적성이 또 이상한 애들이 많이 꼬이다보니까
나는 술을 쳐먹는게 목적이지, 사람이 목적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또 이제 머리에 뭐만 찬 사람은 뭐만 보인다고 또 이제 또 저가 그런 오해를 받기 시작했죠
사실 이것도 알빠노긴 했어요
사실 술만 쳐먹는것도 썩 머리가 좋아보이는 경우는 아니니까...ㅎ....
그러다가 이제 또 이 모든 상황들이 좀 아니꼬와서 사람들한테 얘기했는데
저가 또 이제 이상한 사람이 되기 시작했어용
이게 온 동네방네 소문나서 이제 한국 연예인이 됐어요
사실 옛날에 유튜브할려그랬었는데 다르게 제 꿈을 실현한 기분인데
이게 인사과에까지 퍼져서 취업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카페에서 계속 눈길주는애한테 일부러 못생긴 여자애랑 연락하면서 프사보여줘서 선 그은거 ㅈㅅ 의자 발로 찰 정도면 많이 빡쳤던듯 ㅎ 너도 내 이상형이긴 했음 ㅈㅅㅈㅅ
번외로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말투 따라한다고 여미새로 박제함
회피형이 사회성이 없는거지 내가 사회성 없는거 아닌데ㅠ
그래서 이제 커뮤는 잘 안할 예정인데 소문 박제된건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