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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측, 한소희=혜리 악플러 의혹에 “사생활 확인 어렵다”[공식]

쓰니 |2024.10.16 12:28
조회 150 |추천 0

 사진=전종서,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전종서 측이 배우 한소희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비공개 계정을 팔로우한 것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10월 16일 뉴스엔에 혜리 악플러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종서가 공식 계정을 통해 팔로우한 계정 목록이 화제가 됐다. 해당 목록에는 'catsaretheavengers'라는 계정이 포함됐다. 이 계정 운영자는 혜리 공식 계정에 "느그 언니(류준열 전 여자친구 혜리)랑 류(한소희 전 남자친구 류준열) 합쳐도 (한소희한테) 안 되더라", "애초에 1700만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등 혜리를 깎아내리는 악의적 댓글을 게재했다.

catsaretheavengers 계정 개설 시기는 한소희와 배우 류준열의 열애설이 터지고, 류준열이 전 여자친구 혜리에게서 한소희로 환승 연애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결국 한소희와 류준열의 결별로 마무리된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진 올해 3월이다.

catsaretheavengers 계정 프로필 사진은 토성 사진이라는 점도 한소희 비공개 계정설에 힘을 실었다. 한소희는 이 토성 사진과 동일한 사진을 7월 2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토성 사진뿐 아니라 고양이(cat) 모양의 케이스가 장착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한소희의 모습도 포함됐다.

이와 관련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뉴스엔에 "확인해 보겠다"고 밝힌 후 추가 입장을 내지 않은 상황이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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