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NCT 출신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와 태일과의 전속계약이 2024년 10월 15일 부로 해지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태일은 현재 형사 피소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는 전속계약상 해지 사유에 해당함은 물론 아티스트로서 더이상 신뢰를 이어갈 수 없어, 본인과 합의하에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알리며 "당사 아티스트였던 태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일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조사를 받은 후 지난달 12일 불구속 송치됐으며 NCT에서 탈퇴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