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만으로 25살 여잔데 지금 회사생활 한지 2년 조금 넘었어요다행히 경기도쪽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월세로 나가는건 나쁘지 않고 회사에서도 그냥 다이어트 겸 도시락 도시락 사놓고 먹고있어요 회사도 자취방 근처여서 걸어다니구요그래서 월에 나가는건 월세 한 60정도에 휴대폰비, 보험료, OTT들 해서 한 15만원? 정도 나가고 월에 100씩은 무조건 적금 넣어서 2500좀 넘게 모았어요...
올해부터는 부업 해보려고 블로그랑 인스타 꾸준히 올리고 있고 앱테크 틈틈히 해서 토스 월에 한 2만원? 캐시워크로 회사 걸어다니는거 적립만해서 9천원 모았고 퍼니지는 포인트로 애플 반값으로 살수 있다길래 그거 목표로 언젠간 사겠지 하고 아끼고 아껴서 4만 5천원 정도 모았네요 부업으로는 딱 주말에 친구들 만나면서 나가는 지출? 옷 몇벌 사는 정도 생활비 벌고 있어요...
1년에 1500 정도는 모으려고 아득바득 사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20대 중후반 되니까 주변사람들 경조사비도 만만치 않아서 친구들도 안만나게 되네요... 나가면 돈드니까.. 지금 이렇게 하는게 잘 하고 있는거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급한걸까요? 이래서 집은 언제사고 결혼은 어떻게 하나 싶고.. 그냥 이게 최선일까 하는 푸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