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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야랑 야옹이 현재연애중(12) -1주일간의 정신적 공황상태..ㅡ.ㅡ^-

야옹이 |2004.03.17 18:05
조회 275 |추천 0

에혀~~시국이 뒤숭숭하네요,,저희 뿌야랑 저는 반듯이 투표하기로 맘먹었
습니다. 뿌야군은 안되믄 부재자 투표라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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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야옹이 뿌야군과의 내용을 적지 않았었죠,,ㅎㅎ
당근...한 1,2주간 정신적 공황상태가 왔었기 때문입니다.

 

그이유는? 두두두둥~~~

바로 2주전이었드랬죠,,
그날도 어김없이 엠에*으루 전화대신의 여러 이야기를
주고 받던중...

 

뿌야: 설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왔드라....
야옹이: 침묵~~~~~

 

눼~ 그렇습니다.  뿌야군 야옹이 몰래 설에 면접본다고
이력서를 냈던것이었더랬습니다..(괘씸..분노...우울..)


머 자기 말로는 그냥 아침에 인터넷 뒤지다 냈는데...
대구는 내도 연락이 안오다...아침에 넣은 이곳에서
연락이 왔다네요,,,

 

저 당장 뿌야군 메일로 들어갔습니다. 상황을 알기 위하여~~
역쉬~~~~IT업계특성상...특히 채용결정전 까지는 연락을 보통 안하드라고요
면접보러가믄 보통 붙는것이 인지상정이고,,,멜 내용도...
가면 붙을것이라는 것을 아주 찐~~~하게 느껴지는 내용이였죠,,

 

그리고 면접본것이 그주 토요일...(눈 많이 왔더랬습니다...대구는 안왔지만..)
그리고 전화

뚜르르르~~~


뿌야:" 아무래도 설에 당분간 있어야 하지 않겠나~~~:


야옹이...슬픔이 잠겼습니다. 지금도 힘든데..에혀~

~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남겼져,,,생각좀 해봐야 겠다고,,


뿌야군...내심 짐작했던지...달콤한 문자를 남기기 시작했죠,
머 설에사는 현재 회사 직원들과 술마시고 당일날 올라오지 못해.
매우 열받은 야옹이...(연락도 안되고,,)
정말 헤어지고자 했으나.....야옹이 이상하게 입밖으로 나오지 않더이다.


그냥 애꿋은 머리만 볶았죠,,,ㅠ,ㅠ(내돈~~~~)

어쨌든 결과는.....


지금 회사에서 아주 강력하게 막았던 관계로 유보되어 버렸습니다.
설쪽에 사장님은 오빠랑 연락 계속하자 하시고,,
폭탄을 안고 있으나..역쉬 나의 정신적 공황 1주일을 보상해 달라
라고 외치고 있으나...머 어쩔수 없는일...
괜히 뿌야군에게 투정만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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