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유튜버 박위와 함께 행복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송지은은 10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날이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중. 오빠 얼굴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송지은 박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후 한층 편안해진 송지은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위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진 모습이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고, 인순이 조혜련 등이 축가를 불렀다.
송지은은 지난 2009년 시크릿 싱글앨범 'I Want You Back'으로 데뷔, 현재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위라클 채널을 운영 중인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재활 후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KBS 2TV '부활' '마왕' '상어' tvN '기억' JTBC '아름다운 세상' '기적의 형제' 등 작품을 연출한 박찬홍 감독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김명미 mms2@newsen.com